도봉구청이 3~10일 분양하는 친환경 나눔텃밭은 구민을 대상으로 총 3곳 871구획이 분양된다.
신청 가능한 텃밭은 ▲쌍문동 나눔텃밭(쌍문동 442-1) ▲초안산 나눔텃밭(창동 산154-1) ▲세대공감텃밭(창동 산177) 총 3개소 871구획으로 꾸려진다. 1세대 1구획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3만원 또는 6만원이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50% 감면이 가능하다.
구청은 공개 전산추첨으로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 오전 10시 이후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한다. 텃밭 개장일은 3월 28일 예정이다. 구청은 농작물 재배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를 위해 텃밭지도사를 배치해 무료 상설교육을 진행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나눔텃밭 참여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경작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