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꿈의 무용단이 이달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동구 거주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4기 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성동문화재단에 따르면, ‘성동 꿈의 무용단’은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성동구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무료 이용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이 프로그램은 단원들을 자신감 향상, 협업 능력 증진, 무대 경험 확대 등 긍정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와 공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열었다.
이번 4기는 1그룹 놀이반(10~13세)과 2그룹 창작반(13~19세)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한다. 또 2년 차 이상 활동 단원 중 기량 발전을 희망하는 단원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선발은 파트별 20명 내외로, 서류심사와 인터뷰 및 실기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