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돋보기] “아빠랑 함께한 시간의 느낌?” 서울시가족센터 아자 프로젝트

  • 등록 2026.03.20 1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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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족센터가 오는 10월 말까지 시내 14개 구 가족센터에서 남성양육자 대상 ‘아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아빠와 자녀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남성양육자의 돌봄 참여 증진을 위한 내용이다. 즉, 아빠도 육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계기를 가져보자는 이야기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지난 9년간 1만8108명이 참여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9점으로 기록됐다. 올해는 구체적으로 강남, 강동, 강북, 광진, 구로, 노원, 도봉, 동대문, 서초, 송파, 영등포, 용산, 은평, 중랑구 가족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우정 센터장은 “이번 아자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지역의 많은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ㆍ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서울가족포털에서 보면 된다.

에디터스 픽=아빠도 육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다만, 그 방법과 의지가 문제일 뿐입니다. 서울시가족센터의 아자 프로젝트는 센터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이런 아빠들의 마음을 반영한 교육 겸 체험 행사입니다. 아이들은 엄마만큼이나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도 행복해 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박종미 info@womans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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