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주 조부모가 손자녀를 볼 경우 얼마를 지원 받을 수 있을까. 센터가 최근 발표한 손자녀돌봄 조부모 지원사업에 관심이 모인다.
조부모가 오늘날 육아의 핵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맞벌이 인구가 늘고 가족 구조가 작아지면서 조부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또 서울시 집계 결과 서울시 대리 양육지원자 비율은 40.1%이며, 이 중 조부모가 57.1%로 집계됐다고 한다.
센터는 2025년 3개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수행기관을 5개소로 확대하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세대 간 양육 갈등 해소를 위한 「손자녀돌봄 조부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손자녀돌봄 조부모 지원사업은 강남구, 강북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
에디터스 픽=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바쁩니다. 때로는 육아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조부모 양육 강좌는 많지만 정작 일부 조부모 사이에서는 육아를 두고 애로사항이 나옵니다. 한 센터의 강좌 제목대로 ‘할미도 힐링이 필요해’ 하는데, 실천이 어렵습니다. 손주들을 위해 큰 희생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