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항공권은 월요일 오후 5시에 사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권 검색 서비스 카약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항공권 가격이 가장 낮은 시각은 월요일 오후 5시로 나타났다.
미리 사면 항공권이 싸다는 통념 역시 사실로 드러났다. 오사카ㆍ방콕ㆍ타이베이는 출발일 기준 약 3.5개월 전에 항공권을 예약할 때 가장 싸다. 오키나와는 4.5개월 전, 홍콩과 세부는 2.5개월 전, 도쿄는 1개월 전에 예약하면 항공권 가격이 가장 낮았다고 카약은 분석했다. 하지만 베트남 다낭은 출발 직전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했다.
그 외에 나트랑ㆍ가오슝은 일주일 전, 보홀ㆍ리스본은 15일 전, 모스크바 1.5개월 전, 비엔티안 2개월전, 블라디보스토크ㆍ브리즈번은 2.5개월 전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리즈번은 2.5개월 예약시 최고 가격보다 30%나 저렴했다.
검색량이 많은 인기 여행지 순위로는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방콕, 다낭, 홍콩, 타이베이, 괌, 오키나와, 세부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