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년 여성·아동 분야 예산 3.6조 투입

  • 등록 2018.12.25 2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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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여성과 아동, 가족 분야에 복지 예산 3조6405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 공공보육 강화, 한부모가족 지원 등을 바탕으로 차별없는 공정한 복지를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3조640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항목으로는 여성분야에서 워킹맘(대디)를 위한 가사지원과 긴급 돌봄 등 일·생활 균형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3억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를 위한 생활안전지원금(1억5000여만원),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원(15억4000만원), 가족 분야에서 한부모가족 서비스 위한 거점기관 신설(1억4000만원), 이주 배경 청소년 진로 상담 서비스(1000만원),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운영(5억4000만원) 등이다.

 

보육 및 청소년 분야에서는 '아이사랑놀이터' 7곳 설치(15억원), 어린이집 통학 차량 유아보호용 장구 지원(13억4000만원),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7억4000)만원 등이 있다.

 

이번 예산 편성으로 경기도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받는 생활안정자금의 수준을 월 29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올해까지는 월 2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취약계층에게는 생활안정 지원을, 여성에게는 일·생활 균형지원을 통해 차별없는 공정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미 기자 info@womans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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