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 제17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후보 공모

  • 등록 2018.12.25 2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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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가 한국씨티은행과 협력해 매년 수상하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의 후보를 추천받는다.

 

한국YWCA는 24일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과 젊은지도자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문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발휘하여 여성 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대한민국 여성, 젊은지도자상은 전문성, 창의력, 헌신과 기여 등을 바탕으로 미래 한국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만 50세 이하의 대한민국 여성에게 수여한다. 대상은 상금 3000만원, 젊은지도자상은 상금 2000만원이다.

 

후보추천은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 위원, 대학총장을 포함한 교육계 인사, 종교단체와 사회단체 대표, 언론기관 대표를 포함한 언론인이 할 수 있다. 일반시민은 10명 이상 연서명한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내년 1월 31일까지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로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발표는 내년 3월, 시상식은 내년 4월 16일 예정이다.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은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김영란 전 대법관, 이효재 경신사회복지연구소 소장, 故 박영숙 전 여성재단 이사장, 윤정옥 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故 정광모 전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등 국내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람들이 받아왔다. 젊은 여성지도자상은 구호활동가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 임오경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희망의 아이콘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작가,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PD, 환경운동가 출신의 김혜정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사무총장을 지낸 김정열 비아캄페시나 국제조정위원, 미투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 등이 받았다.

 

제15회까지 운영된 특별상은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노숙인 슈바이처 최영아 다시서기의원 원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비롯해 2013년 유엔 인도지원조정국 사무차장보로 활동하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받았다.

박종미 기자 info@womans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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