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올해 설 예상 경비 41만4000원…세뱃돈은 18만1000원 쓴다 

  • 등록 2019.01.13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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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올해 설 연휴 사용할 예상 경비는 평균 41만4000원으로, 이들은 이 중 평균 18만1000원을 세뱃돈 예산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성인남녀 12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설 예상 경비는 1인 평균 23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41만4000원이었고, 구직자가 17만2000원, 대학생이12만1000원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6만1000원, 50대 이상 35만9000원, 30대 32만7000원, 20대 17만3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결혼 여부에 따라 예상경비도 달라졌다. 같은 남성이라 하더라도 미혼은 23만2000원, 기혼은 45만9000원이었다. 여성은 미혼이 18만8000원, 기혼이 35만8000원으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직장인들은 또한 세뱃돈 예산으로 총 예상경비의 44% 수준인 18만1000원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이대 별로는 50대 이상이 33만8000원을 세뱃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적절한 세뱃돈으로는 초등학생 이하 1만원(48.8%), 중고생 5만원(36.9%), 대학생 5만원(37.2%) 등이 꼽혔다. 
 

박종미 기자 info@womans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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