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가 24일 서울 명동 서울YWCA 대강당에서 제97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유림(51) 제1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회장은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및 동 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2005년부터 서울YWCA에서 자원지도자로 활약했다. 이후 청소년팀 위원장, 회계 이사, 부회장 등을 지냈다.
올해 서울YWCA의 운동정책은 탈핵생명운동, 성평등운동, 평화통일운동, 청(소)년운동에 방향을 맞췄다. 예산 규모는 약 175억 원이다.
조종남 전임 회장은 총회사에서 “3년 뒤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서울YWCA가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워지고 있다”면서 “올 한 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보다 새롭게 되어 정의ㆍ평화ㆍ생명의 열매를 맺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