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양천 눈썰매장 20일 개장…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

  • 등록 2019.12.16 17: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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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청이 안양천 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다. 겨울철 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 자녀와 간단히 눈썰매를 즐기고 싶은 부모들에게 제격이다. 
 
7600㎡ 규모로 조성되는 눈썰매장에는 6세 이상이 탈 수 있는 일반용 슬로프와 경사가 완만한 유아용 슬로프(36개월~6세)가 있다. 일반용 슬로프에는 썰매를 자동으로 올려주는 튜브리프트도 있다. 구청 측은 또 충돌할 경우 충격이 적은 튜브형 눈썰매를 비치한다. 
 
눈썰매장에는 슬로프 외에도 빙어잡기, 송어맨손잡기, 컬링, 나무썰매 제작 채험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 외에도 미니 바이킹, 미니 기차, 디스코팡팡 등 어린이 놀이기구도 있다. 
 
가격은 작년과 동결됐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1인당 9000원이다. 36개월 미만 아기는 무료다. 구로구민은 입장료 3000원이 할인된다. 구로구청 측은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박혁 기자 park@womans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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