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경찰서 교통과가 사고다발지점과 대형 교차로 등에 ‘포인트존’을 설치했다. 이는 운전자들이 주의와 경각심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우회전시 일단 멈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의 문구가 담겨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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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교통과가 사고다발지점과 대형 교차로 등에 ‘포인트존’을 설치했다. 이는 운전자들이 주의와 경각심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우회전시 일단 멈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의 문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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