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우리소리도서관이 동국대 학생들과 함께 하는 ‘다시 쓰는 고전 극장’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된다. 1~2주차는 흥부전, 별주부전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에게 편지를 작성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1주차가 흥부전과 전우치전, 2주차가 별주부전과 최척전이다.
3~6주차에는 작품을 바탕으로 희곡을 재구성하고, 연극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학부모 대상으로 공연 발표도 있다.
수업은 동국대 동아리 ‘이음’과 함께 한다. 접수는 1일부터.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