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단이 북유럽 기관과 진행하는 첫 협업 프로젝트다. 국제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이다, 공연은 8월 1~2일 열린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소리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정서적ㆍ미학적ㆍ신체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회관에서는 영유아 공연 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공연예술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숍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