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환경미화원의 여름 휴가를 위해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성숙한 매너가 아닐 수 없다.
강북구청이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하계 휴가에 따라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은 쓰레기 배출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번 기간은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하계휴가를 보장하기 위해 생긴 조치다. 휴가 기간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제한된다. 구민들은 2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쓰레기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구청은 또 긴급 민원에 대비, 청소행정과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공무관과 청소 대행업체 기동반을 투입해 긴급 수거 등을 진행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쓰레기는 안내된 배출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