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3월 말 출시한 포켓몬 음료가 2주만에 15만잔이 팔렸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등 음료 4종이 이번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회사 측은 별도로 굿즈를 발매했는데, 키링, 보냉백, 접시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인형 키링이 출시 당일 1만개가 판매됐다고 한다. 회사 측은 추가 발매로 2종을 더 선보인다고 한다. 회사 측은 “포켓몬 협업 음료와 굿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디터스 픽=굿즈 하면 아직도 다이어리를 떠올리는 분이 많겠지만, 요즘 커피전문점의 굿즈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던킨에서 그동안 꾸준히 내놓았던 우산을 비롯해 각종 굿즈가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만화 캐릭터와의 협업이 활발한데, 이번에 소개한 이디야와 포켓몬 조합 외에도 할리스와 미피, 던킨과 산리오 조합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 정도로 느꼈던 굿즈가 팡팡 현실로 다가오니 우리는 커피를 더 마셔줘야 하는 걸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선양소주의 마케팅 전략이 매섭다. 얼마 전 990원 소주를 내놓아 중소 슈퍼마켓과의 상생 및 소비자 물가 등으로 키워드를 장악하더니, 이번에는 황토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아이템을 내놓았다. 물론 그 정점에는 톱스타 여성 모델과 경쟁하고 있는 회장 마케팅이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선양 계족산 맨발축제도 같은 취지로 해석된다. 선양소주 홈페이지 자료를 보면, 조웅래 회장이 2006년 여성에게 신발을 벗어주고 맨발로 돌길을 걷는데서 황토 깔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맨발 축제는 다음달 9~10일 이틀간 계족산 황톳길에서 걷기를 하는 한편, 맨발 달리기 대회도 진행된다고 한다. 대전광역시 자료에 따르면, 이 산은 대전의 북동쪽을 감싸는 한편,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이 울면 비가 온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고 한다. 대전의 아름다운 경치인 ‘대전 8경’ 중에 이 산이 포함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카페 설빙이 말차의 맛을 살린 새 디저트 메뉴 말차설빙을 2종 발매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팥과 말차를 조화시킨 팥절미말차설빙과 초코와 말차의 밸런스를 살린 초코말차설빙 등 2종류가 있다. 둘 다 말차 베이스로 토핑 조합을 달리 했다. 또 이들 음식은 또 말차샷을 활용해 농도 조절을 소비자가 스스로 할 수 있다. 말차는 꾸준한 인기 트렌드이기도 하다. 앞서 빽다방도 올해 초 말차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회사 측은 멤버십 앱 오더시 모든 말차 메뉴를 2,026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있다. 에디터스 픽=또 새로운 말차 메뉴가 나왔군요. 소확행 트렌드의 일환으로 이런 것 하나 더 먹어보러 가는 게 삶의 낙인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저도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꼭 관심을 갖는 편인데요. 말차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컨셉트는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다음달 2~3일 관악아트홀에서 뮤지컬 ‘피터래빗’ 공연을 한다. 가족 뮤지컬인 이 작품은 세계적 인기 동화인 ‘피터래빗’을 원작으로 했다. 원작의 친숙한 서사를 바탕으로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요소를 더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교훈적 내용을 담아 어린이 관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연은 24개월 아기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가족 단위 관객을 타깃으로 하며, 앞으로도 재단 측의 키즈 시리즈 강화 기조에 맞다. 구민은 20% 할인이 가능하고, 재단 후원브랜드 ‘관악늘봄’ 후원회원 가입 시 공연 티켓 30% 할인된다. 에디터스 픽=문화재단을 후원하면 입장권 할인을 받는 것은 미국 등 해외에서는 보편화된 방식인데 아직은 새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좋은 작품을 많이 올려온 관악문화재단의 새로운 어린이 공연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가족 뮤지컬에서는 아기 관객들에 대해 더 따스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기가 뭘 알아서 울거나 불편해 할까요. 우리가 잘 이해해 줘야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두쫀쿠 열풍을 계기로 외식 업계의 쫀득한 식감 디저트를 향한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파리바게트는 버터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담은 ‘버터쫀떡’을 발매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의 먹거리로, 버터와 찹쌀을 활용했다. 2개입 세트 3900원으로,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버터떡의 재해석이다. 던킨은 두쫀쿠 트렌드를 반영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230개가 팔렸고, 전국 440개 매장에 깔렸다. 올해 2월 출시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두쫀먼)’ 역시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현재 72만개 누적 판매됐다.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도 버터떡 트렌트에 맞춰 제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회사는 지난달 말 버터버터떡, 초코푸딩버터떡, 인절미버터떡, 라즈베리잼버터떡, 말차라떼버터떡 등 버터떡 종류 5종을 동시 발매했다. 회사 측은 소셜미디어 상 인기 트렌드를 겨냥해 새 메뉴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에디터스 픽=쫀득한 맛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약간은 꺾인 두쫀쿠 광풍은 뒤로 하더라도 이제는 대세가 되고 있는 버터떡 열풍도 그렇습니다. 쫀득한 식감은 인절미를 즐기던 옛날부터 주된 맛과 멋 중
국순당이 500mL 크기의 캔에 담긴 막걸리를 2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기존 750mL 페트병과 350mL 캔에 이어 나온 제품이다. 회사 측은 막걸리를 마시는 소비자들의 상황과 니즈가 달라지는 것에 대응해 새 규격을 출시했다고 한다. 350mL로는 다소 부족하고, 기존 750mL와는 다른 크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또 500mL 발매와 동시에 전국 트레이더스에서 8일 동안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에디터스 픽=맥주만 500mL라는 법은 없죠. 막걸리가 750mL 병 위주의 패키징을 벗어난 것이 반가워 기사화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캔 막걸리가 나온 것도 1993년 이후 벌써 33년이 됐는데요. 앞으로 규제가 완화된다면 더 획기적인 음용 방식이 가능할까요? 마트 갈 때 한 번 500mL 막걸리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선양소주가 동네슈퍼를 대상으로 990원짜리 소주를 보급한다. 취지는 동네슈퍼에 저렴한 소주를 공급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 경제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지만, 주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벼워진 장바구니 속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소주는 1일 판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선양소주 3자는 이같은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했다. 선양소주가 원가 부담을 하고, 조합은 중소슈퍼 회원사의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제품을 유통하며, 공단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번 사업을 주도한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지역 맛집 탐방을 진행하면서 유명세를 타는 등 지역과 상생을 강조해 온 인물로 꼽힌다. 현재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1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에디터스 픽=조웅래 회장의 전국 맛집 탐방기를 영상 알고리즘으로 접한 적이 있습니다. 중절모에 다양한 편안한 복장 등을 구사하면서 구수한 말투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지역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맛을 보고 또 자사의 소주를 먹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번에 990원 소주는 그동안 고물가에 이란발 유가 파동으로 힘들어 하는 서민들에게 즐거운 이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일리윤이 몬치치 캐릭터와 콜라보 세트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간판 상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집중 크림과 로션, ‘탑투토워시’ 그리고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 제품을 몬치치 캐릭터와 협업한 패키지로 꾸렸다. 보습 탐험대 느낌의 컨셉트다. 이들 제품은 직영 몰에서 선출시된 것에 이어 4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오프라인 발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도 있다. 제품은 본품에 리필 구성 등 다양한 형태로 꾸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이와 별도로 온라인 기획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테이블 굿즈 상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한다. 에디터스 픽=스킨케어 브랜드의 협업은 꾸준한 트렌드지만 이번에 나온 몬치치 기획도 눈에 띕니다. 공식 몰에서 선발매에 이어 올리브영 출시를 통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하는데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커머스는 꾸준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영어도서관이 다음달 7~28일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 도서관의 날 관련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책소풍 행사는 도서와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증진하는 내용이다. 꾸러미에는 필사 용지 등 활동지도 있다. 독서가 읽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확장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또 문장 카드를 보고 선택하면, 연계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 주는 ‘주간 시(詩)식 구역’ 행사도 있다.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지정했다고 한다. 도서관은 외에도 ▲동시집 「기뻐의 비밀」원화 전시 ▲프로그램 참여 후 인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참여 인증 이벤트도 한다. 에디터스 픽=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고 또 하고 싶지만, 정작 계기를 찾는 것이 또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잘 아는 도서관에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의정부에는 영어도서관이 있는 것도 부럽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달러에 이란 전쟁 등 꾸준한 요인으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냉동 과일이 신선 과일 시장의 대안으로 제시된다. 최근 GS샵에 따르면, 회사 측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에서 ‘보관 편의성 및 가성비’ 중심으로 이동한다고 지적했다. 냉동 과일은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착즙 주스나 냉동 과일 등으로 먹을 수 있다. 또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분에 대한 부담이 늘고 있기 때문에 냉동 과일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판단이다. 회사 측 분석 결과, 작년 냉동 블루베리는 2회 방송에 4억원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착즙주스도 올해 1~3월 기준 25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매출 45억원의 절반 가까이를 1분기에 끝낸 셈이다. 에디터스 픽=냉동 과일은 미국 등 타 국가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카테고리인데 국내에서는 약간 늦게 바람을 타는 것 같습니다. GS샵이 이달 말 들어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냉동 블루베리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소분의 압박이 적은 것이 반갑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스몰웨딩 트렌드를 따르려는 예비 부부에게 기회가 생겼다. 양천구청이 오목공원 정원결혼식의 추가 자리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식장, 혼수, 신혼집 등으로 결혼 비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작은 결혼식으로 간소하고 실속 있는 새 출발을 꾸리려는 부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추가 모집은 4월 7일까지다. 5, 6, 9, 10월 중 지정된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오목공원에서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ㆍ진행한다. 대관료는 없다. 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결혼은 중요하지만 그 비용이 비싼 건 늘 있는 문제입니다. 간소한 결혼, 가족과 친구 등과 함께한 스몰 웨딩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번 소식은 반갑게 다가옵니다. 또 백화점식으로 정신 없는 결혼식보다는 여유있는 결혼도 반가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림이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닭가슴살 찹스테이크는 블랙페퍼, 리얼갈릭 등 2종이다. 이들 제품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또 소금, 후추, 마늘, 파슬리 등 양념이 더해졌으며, 가열 없이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됐다. 이는 IFF 공법이라 불리고, 육즙 손실이 최소화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블랙페퍼는 소금과 후추, 파슬리로 양념해 향긋하면서 깔끔한 풍미가 있고, 리얼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많은 간편식이 쏟아지지만 그래도 신선식품의 소비는 여전히 수요가 높습니다. 그런 점에서 찹스테이크 닭가슴살 같은 제품들의 출시에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입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업계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커피엑스포가 4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카페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은 물론 산업 교류를 위한 라운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에는 카페 레벨업 특별관이 있는데, ‘인테리어 및 소도구’, ‘키오스크 및 POS’, ‘스마트 운영’ 존으로 구성되어 매장 동선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카페 경영 전반을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커피 & 베이커리 바이어 라운지는 바이어 전용 공간으로 업계 관계자들이 효율적인 전시 관람과 상담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산업 간 교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에디터스 픽=카페 산업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형 커피 박람회인 서울커피엑스포는 매년 산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시대의 트렌드, 스마트 커피숍의 대안 등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는 음료를 파는 곳일까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일까요, 아니면 그 이상의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와 상관 없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 기조로 갈 것에 대해 확인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시청은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26일 강조했다. 또 시청은 선제적으로 원료 수급 차질에 대처하는 한편,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청은 사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라고 당부했다. 에디터스 픽=기름 값이 오른다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그 당연한 믿음을 재확인시켜주는 좋은 내용입니다. 우리 독자들은 사재기 없이 질서 있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오뚜기가 26~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각자 취향에 따라 라면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토핑 등을 고민할 수도 있다. 회사 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체험 부스에서는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14종 토핑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진라면의 맵기 베이스를 정하는 식으로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다. 또 진라면 약간매운맛, 진밀면 증정 이벤트도 있다. 에디터스 픽=국내 유일 라면 전문 박람회로 꼽히는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오뚜기의 나만의 라면 만들기는 DIY 트렌드 속에 식품업계의 고객 중심 마케팅을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됩니다. 파를 좀 집에서 썰어가야 하는 걸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