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벼 

  • 등록 2020.10.03 00:00:01
크게보기

 

서울 양천구청이 최근 공개한 신트리공원에 있는 벼의 모습. 구청 측이 추석을 맞아 공개한 사진이다. 양천구에는 신트리공원, 연의생태공원, 도시농업공원, 안양천 등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또한 벼의 곁에는 정겹게 서 있는 허수아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신트리공원에는 벼 외에도 배추나 무, 고무마 등 밭작물도 자라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생태체험을 갈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박혁 기자 park@womansflower.com
Copyright @2022 우먼스플라워 Corp. All rights reserved.

우먼스플라워(Woman's Flower News) 서울시 노원구 석계로 98-2 3층 SNK-스타트업스테이션 | 등록일자 : 2018.07.03 | 등록번호 : 서울 아05278 | 발행인·편집인 : 박종미 | 전화번호 : 070-4007-3066 Copyright 우먼스플라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