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따라 ‘소울랜턴: 서울, 빛을 놀이하다’를 주제로 전시하고 있는 서울빛초롱축제에 라면놀이동산을 꾸렸다. 이 작품들은 내년 1월 12일까지 청계광장~삼일교 구간에서 운영된다. 농심은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며, 너구리 캐릭터를 시작으로 농심의 역사와 다양한 캐릭터로 청계천을 장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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