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31일까지 바캉스&홈캉스 기획전을 연다. 야외 물놀이 패션·스킨케어 제품뿐 아니라 각종 도서·완구를 최대 90% 세일한다.

팬콧키즈·젤리스푼·해피프린스 등 인기 브랜드 래쉬가드와 수영복은 4000원대부터 가격대별로 구성했다. 닥스리틀·페이퍼플레인키즈 등은 아동용 슈즈 제품을 행사가로 선보인다. 비치가운·구명조끼·동물 캐릭터 튜브와 같은 안전용품은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홈캉스 제품도 연령대별로 구성해 특가 판매한다. 각종 블록 제품·시크릿쥬쥬 놀이펜·개똥이네 중고도서·보드게임 등을 60%까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