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홈플러스, 벨기에·터키 글로벌소싱 러그 한정 판매

단독 디자인 9종 직수입..전국 55개 핵심 점포서 약 4000개 시즌 한정 판매


홈플러스는 ‘러그’ 9종을 강서점 등 전국 55개 핵심점포에서 약 4000개 시즌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러그 생산으로 유명한 벨기에와 터키에서 글로벌소싱을 통해 직수입한 제품들이다.
 
해당 상품들은 벨기에 러그 브랜드와 직접 기획 소싱한 홈플러스 단독 디자인 상품이다. 소재는 100%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했다. 홈플러스는 “먼지 관리가 쉽고, 작은 얼룩은 물티슈로도 닦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러그는 두께와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했다. 벨기에산 러그는 ▶발타러그 액센트 오렌지 ▶발타러그 페닉스 네이비 크기별 2종 ▶발타러그 페닉스 그레이 크기별 2종 등이다.
 
터키산 러그는 ▶발타러그 엘르 그린 크기별 2종 ▶발타러그 엘르 그레이 2종이 있다. 홈플러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9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