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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강북구, 신혼부부 임대주택 11월 9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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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신혼부부 공공주택 입주자를 11월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구청에 따르면, 저소득ㆍ무주택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을 덜고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공주택은 ▶삼양로123길 39-1 ▶인수봉로 15-18 ▶삼양로 123길 40-8 등 3곳이다. 각 10세대씩 총 30세대가 대상이다. 
 
이들 주택은 전용면적 40.02~55.03㎡, 지상 5층 규모로, 옥상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이 있다. 세 곳 모두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고 구청 측은 전했다. 
 
지원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및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등 일정 자산기준 조건을 충족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이들 공공주택의 월 임차료 및 보증금은 주택 면적 및 전년도 월 평균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보증금은 1836만~4365만원, 임차료는 월 24만~57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계약은 최초 2년으로, 입주자격 유지 조건으로 2년씩 최대 9회,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구청 측은 강북구 연속 거주기간, 신청자 연령, 자녀 수 등을 고려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