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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사진전, 12월 11일부터 세종문화회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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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 ‘더 비틀즈 바이 로버트 휘태커: 셔터 속 빛나는 청춘의 기록’ 전시가 12월 11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영국 출신 유명 사진작가 로버트 휘태커가 사진을 통해 포착한 비틀즈의 공연 모습과 일상 속 비틀즈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됐다. ‘렛 잇 비’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휘태커는 에릭 클랩턴, 믹 재거 등 여러 유명인사를 카메라에 담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비틀즈의 최대 전성기 모습을 기록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64~66년 비틀즈의 전속 사진작가로 멤버들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틀즈의 세계 투어, 영화 촬영 등을 촬영한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리버풀의 딱정벌레들’, ‘꿈을 노래하다’, ‘몽상가의 뒷모습’ 등 8개 공간과 한국 비틀즈 팬클럽의 ‘스페셜 공간’으로 구성된다. 사진 작품 120여점과 더불어 비틀즈의 명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