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이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으로 보호자 캘리그라피 동아리 ‘캘리맘’의 제1회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 동아리는 2019년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의 보호자들 중,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보호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복지관 대표 보호자 동아리다. 이번에는 6명의 보호자 작가가 전시회에 참여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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