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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이화여대와 청소년 음악정서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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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과 이화여대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음악정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구청에 따르면, 구청과 이화여대 음악치료학과는 최근 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내용은 ▶아동ㆍ청소년의 심리ㆍ정서안정 및 심리치료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음악정서사업지원 ▶다문화가정의 한국문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음악치료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강북구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음악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강북구는 학교 밖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하는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음악이 가지는 선한 기운으로 인해 아동ㆍ청소년들이 건설적이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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