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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잣나무 추출성분 담은 '그린핑거 포레스트' 출시

 

유한킴벌리가 신제품 '그린핑거 포레스트'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숲에서 잣나무와 동백나무 추출물을 넣은 바디케어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영양 공급을 해준다. 향은 너츠와 프레쉬 버베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해 세정뿐만 아니라 보습까지 각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쳐 전 연령대에 걸쳐 사용 가능하다. 바디로션의 경우 24시간 보습지속시험을 마쳤다.

 

유한킴벌리는 보습 선물세트로 그린핑거 포레스 제품으로 꾸린 선물세트 2종을 함께 출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