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노원구청이 운영하는 중랑천 눈썰매장의 모습. 평일이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와 눈썰매와 놀이기구, 전통놀이 등을 즐겼다. 특히 직접 빙어잡이를 한 뒤 튀겨주는 서비스도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노원구민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타 지역 주민은 입장료 2000원을 내야 한다. 눈썰매는 무료이며, 다른 시설은 이용료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29일 노원구청이 운영하는 중랑천 눈썰매장의 모습. 평일이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와 눈썰매와 놀이기구, 전통놀이 등을 즐겼다. 특히 직접 빙어잡이를 한 뒤 튀겨주는 서비스도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노원구민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타 지역 주민은 입장료 2000원을 내야 한다. 눈썰매는 무료이며, 다른 시설은 이용료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