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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설 맞이 이벤트...윷놀이 대회도 열어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토끼해를 맞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키자니아는 서울과 부산점에서 종이나라와 함께 색종이로 토끼를 접어 연하장을 만들어보는 이벤트를 27일까지 한다. 참가자들은 또 토끼해를 의미하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설날을 맞아 윷놀이 대회도 진행한다. 윷놀이에 참석하는 어린이는 5키조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점에서는 입장권 발권 시 세뱃돈 20키조와 랜덤 선물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부산점은 성인 1명 유료 입장 시 동반 성인 1인 무료 혜택과 발권 시 제공되는 기본 50키조에 더해 추가 50키조를 세뱃돈으로 준다. 어린이가 새해 인사를 직원에게 건네면 100키조를 추가 증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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