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오는 28일 오후 1~4시 청년 여성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온라인 토크콘서트인 청년여성멘토링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여성을 위한 역할모델 제공, 진로탐색 지원 등을 통한 사회진출 및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강연에는 신한은행 인재개발부 김지원 부부장, 최진경 차장(전 메리츠증권)이 나선다. 두 사람은 금융분야 진출을 위한 조언과 멘토링을 전할 전망이다. 참가 자격은 18~34세 청년 여성 누구나 가능하며, 30명 선착순 마감한다. 모집 기간은 27일까지다. 신청은 토크콘서트 접수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주최 측은 참가자 모집 완료 후 줌(zoom) 화상회의 접속 링크를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이달 31일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북콘서트’를 열고, 박하령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작년 12월 개관한 이 도서관은 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구축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0년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도서와 학교도서관 저널 우수 문학 도서로 선정된 청소년 소설 ‘발버둥치다’를 주제로 박하령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 작가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1인분의 사랑’, ‘발버둥치다’, ‘의자 뺏기’ 등의 책을 썼다. 채널예스 인터뷰에 따르면, 박 작가는 사회학을 전공한 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박 작가는 앞으로도 재미가 있고 의미 있는 청소년소설을 쓰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발버둥치다’ 각색 낭독 공연도 있다. 북콘서트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한 자아를 확립하고, 가족 간의 건강한 거리두기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다.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
환경부가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020 온라인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기업들에게 환경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분야 전문인력의 취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박람회다. 2010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환경분야에 2732명을 취업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16개 기업이 참여한 상반기 환경일자리 박람회(6월)나 28개 기관이 참여한 9월 온라인 채용설명회보다 규모가 크다. 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온라인을 통해 서류심사와 화상면접을 진행해 인재와 기업을 매치한다. 박람회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들은 26일부터 채용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기업별로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부터 1주간 온라인 화상면접 등의 절차가 있다. 또한 박람회 사무국 측은 지원자와 환경기업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비대면 화상면접을 볼 수 있도록 면접 일정 조율 등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박람회에서는 구직자 맞춤형 유망기업 추천, 사전 입사서류 및 온라인 첫인상 상담, 모의면접, 취업선배 조언 등의 부대행사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목포시가 이달 28~29일 양일 간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에서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지역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인원은 100여명이다. 이 중에서 어업회사법인 아라, 청해S&F, 대창식품, 목포어묵전략식품사업단, 금화, 알비티모터스, 와이엔에듀테인먼트, 지성식품 등 8개 기업은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현장면접은 사전 등록한 구직자를 시간대별로 분산해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키오스크 활용 비대면 녹화면접도 병행한다. 녹화면접에는 휴먼테크, 샛별광고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시청 측은 또 현장에서 취ㆍ창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7일까지 워크넷에 구직 신청을 하거나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연예인 출신 졸업생이 많은 백제예대 방송연예과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협회 소속 기획사들과 함께 ‘2020 대한민국청소년스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보컬, 댄스, 개그, 연기 분야의 미래 예비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장이다. 대회는 내년 1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분야는 보컬, 댄스, 개그, 연기이며 초, 중, 고교 재학생이면 개인 및 단체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5분 이내의 영상에 자신의 보컬, 댄스, 개그, 연기 등 재능과 특기를 담아 제출하면 된다. 예선과 본선을 통해 주최 측은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 입상자를 시상한다. 또한 이들에게는 연예 기획사의 최종 오디션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수상자가 백제예대 방송연예과에 입학 시 장학금이 수여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관내 일반음식점에 23일부터 지원하는 투명위생 마스크의 모습. 김포시 측은 생활 방역 중심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조성하고자 관내 일반음식점에 투명위생 마스크를 지원하고, 음식점이 지켜야 할 생활 방역 실천사항을 안내한다. 투명위생 마스크는 업소당 2개씩 관내 4200여개 일반음식점에 지원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청이 각종 구정 홍보 활동과 구 소식지 도봉뉴스 표지촬영에 참여하는 등 구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어린이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구청 공지에 따르면, 구청 측은 다음달 3~9일 7일 동안 공개모집방식으로 어린이 홍보대사 지원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사진 촬영과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도봉구 거주 또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 중인 1~3학년 어린이다. 구청 측은 남아 5명, 여아 5명 등 총 어린이 10명을 선발한다. 인원, 자격 초과나 미달 시 선발 인원이 바뀔 수 있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도봉뉴스 표지모델, 구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모델, 각종행사 포스터 모델 등으로 활동한다. 또한 구정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 및 영상물 등 제작 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선발된 어린이 홍보대사의 위촉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지원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지원서와 첨부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내면 된다. 선발은 다음달 13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조니워커에 이어 바카디도 친환경 병 대열에 동참했다. 바카디는 오는 2023년까지 100% 생분해성 주정병을 사용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병 대신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병을 사용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이다. 바카디는 매년 3000t분량의 플라스틱병 약 8000만개를 사용한다. 이를 2023년까지 생분해성 주정 병을 사용하겠다는 이야기다. 생분해 주정 병은 이 분야 전문 기업인 대니머 사이언티픽과의 협업으로 만들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병이 분해되는 데까지 400여년이 걸리는 반면, 생분해성 주정 퇴비, 흙, 민물, 해수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18개월 이내 사라진다. 미세 플라스틱 등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네드 더건 바카디 럼 부문 수석 부사장은 “바카디는 항상 세계 자연자원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 왔다”며 “모든 바카디 브랜드와 주정 산업계 전체에 유익한 새 생물 고분자 기술을 선구적으로 사용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카디는 지속가능 조달이 가능한 종이병을 함께 개발 중이다. 해당 병은 노댁스 PHA 고분자를 통합해 만들어 환경 보호에 일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정 품질과 맛을 유리병과 똑같이
광진구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 4종 세트’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에서 구청은 총 4종의 지원물품을 지원한다 현관문 보조키와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방범창 등이다. 각 지원물품의 설치는 광진구지역자활센터 나눔사업단이 진행한다. 지원요건은 광진구에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는 1인 여성 가구다. 법정 한부모 가구도 이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전세 환산가액은 2억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이들은 이달 3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신청서를 작성해 광진구 가정복지과에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진구는 화양동 거주 여성 1인 가구에 한해 지난 7월 ‘안심홈 4종 세트’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바 있다. 올해엔 광진구 거주 1인 여성가구와 법정 한부모 가구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지원 대상의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가을을 맞아 새 디저트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초콜릿 애프리콧 무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콜릿 애프리콧 무스’는 지난 9월 선보인 ‘몽블랑 보늬밤 케이크’에 이은 두 번째 가을 디저트다. ‘초콜릿 애프리콧 무스’는 가나슈 무스와 밀크 초콜릿 무스 사이에 살구 크림을 샌드한 디저트로 살구 과육, 쿠키 크럼블, 초콜릿 층을 이뤄 다양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홀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두 종류로 구성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기존 초콜릿 무스 케이크가 꾸준히 인기를 끄는 해당 제품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의 디저트는 모바일투썸 앱의 ‘투썸오더’로 보다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선물하거나 주문할 수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국립공원공단이 친환경 서비스를 통해 제공 중인 도시락을 GS25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각 도시락은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사용한 주 반찬 등으로 구성했다. 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선보인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다. 이 도시락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진행하는 ‘내 도시락을 부탁해’의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내 도시락을 부탁해’는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친환경 서비스다. 2018년부터 제공 중인 ‘내 도시락을 부탁해’는 2~3일 전에 미리 예약한 도시락을 각 탐방로 입구에서 받을 수 있는 배달서비스다. 도시락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일회용품도 덜 쓰고 환경에 대한 인식도 환기할 수 있다. 해당 콘셉트를 반영한 GS25 국립공원도시락 첫번째 시리즈는 ‘소백산 단양마늘불고기’다. 소백산 지역 단양 마늘을 넣은 마늘불고기와 상추 겉절이 등으로 구성했다.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국립공원도시락을 먹어볼 수 있게 한 것이다. GS25 측은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농수산물 이용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한 엔트리 레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를 업그레이드한 2021년형 베뉴(2021베뉴)를 22일 출시했다. 2021베뉴는 기본 사양(스마트 트림)에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한 것은 물론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사양인 모던 트림에는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를 기본 기능으로 적용됐으며, 최상위 사양인 플럭스 트림에는 ▶동승석 통풍시트가 기본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모델에는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OTA)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커넥티비티 기능 같은 인포테인먼트 기능이 강화됐다. 또 차량에는 야외 활동에 필요한 ▶컵홀더 토이(1/2열 공용) ▶목줄과 리드줄 ▶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생활용 하네스로 이루어진 ‘펫 패키지3’를 신규 추가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둔 고객을 겨냥했다. 현대차 측은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많이 고려했다면서 개발의 방향을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생명과학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도봉구는 24일부터 청소년들에게 비대면 온라인 생명과학체험교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봉구에 소재한 7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약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학생은 학교 추천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았다.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2013년 처음 열려 올해 8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각 참여 학생들에겐 체험키트를 제공하 간접적으로 실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7일 도봉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비대면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프로그램 지도 교수는 김성욱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 이민우 연구 교수, 신운철 연구 교수, 최정수 강사 등이 맡는다. 사전 강의 설명회를 통해 김성욱 교수는 세포와 DNA 구조, 유전형질 등 진단생명과학과 관련한 코로나19 기초 강의를 진행했다. 이민우 연구교수는 코로나19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1대1 코칭 사업인 ‘커리어닥터 1대1경력개발코칭’ 2기 교육에 참가할 사람을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꾸려지며, 구직 여성 또는 재직 여성의 구직·재직 여성의 직업의식을 확립하고 경력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서 센터 측은 지난 6~8월 1기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은 ▶커리어닥터 1대1경력개발코칭 ▶피코치 상황과 목표에 맞는 경력개발코칭과 라이프 코칭 ▶성장 나눔 워크숍 및 평가회 등 세 단계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뒤 취업한 여성뿐만 아니라 일반 취업여성, 경력단절 6개월 미만 즉시 취업희망 여성 등이었다. 참여 인원은 코칭을 받고자 하는 피코치 10명과 전문가 코치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2기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 중인 ‘안심식당’ 지정 기준을 성북구가 공개했다. 성북구는 안심식당 세부 지정기준을 19일 발표했다. 평가 기준은 총 8가지로 ▶종사자 올바른 마스크 착용 ▶종사자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개인 음식 덜어 먹기 환경 조성 ▶음식점 소독·환기 ▶공용물품 위생관리 ▶식사공간 휴지통 비치 ▶방역관리자 지정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등이다. 구체적으로 ‘종사자 발열과 호흡기 증상 확인’과 관련해 안심식당 희망 점포는 매일 종사자의 증상을 확인한 내역을 갖춰야 한다. 구청은 관련 기록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개인음식 덜어먹기 환경조성’을 위해선 주메뉴뿐만 아니라 반찬도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손님들에게 집게 등을 제공하거나, 개인 반찬을 따로 제공해야 한다. 단 개인음식 덜어먹기를 매번 권유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권유 안내문을 부착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 커피숍이나 디저트카페의 경우 빵이나 케익 등을 덜어서 먹을 수 있는 접시나 칼 등 제공해야 한다. 빙수나 아이스크림의 경우 덜어 먹을 수 있는 용기나 도구를 제공하거나 1인붐 제품 구매를 안내문 등으로 권유해야 한다. 음식점 소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