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 플랫폼을 통해 20~40대 여성를 타깃으로 한 보험을 최근 선보였다.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이라는 상품으로 이 상품은 20~49세 여성만 가입이 가능하다.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주요 여성암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별도로 유방암 진단 후 유방 절제시 암 수술 및 유방재건수술 자금으로 각각 500만원 한도로 보장이 된다. 이 보험에는 집안일은 물론, 직업군 중에서도 서서 일하는 직업을 택하는 경우가 많은 여성 가입자들의 특성도 반영됐다. 하지정맥류 보장이 있다. 하지정맥류 진단시 1회 입원당 30일 한도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수술 1회당 50만원을 보장한다. 하지정맥류란 노화나 유전 등으로 정맥 판막에 이상이 생겨, 정맥 혈관이 부풀어 오르고 팔다리에 핏줄이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병이다. 의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는 지난해 기준 18만7624명이었으며, 이 중 여성 환자가 12만8174명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7.9%로 가장 많았다. 토스는 최근 각광받는 모바일 금융서비스로 꼽힌다. 인터넷 제3은행을 준비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홈플러스는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4종을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은 성장촉진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자란 젖소의 우유를 사용하고, 인체에 유해한 합성향료·인공색소 등을 쓰지 않는 아이스크림으로도 유명하다. 또 청크와 스월이 기존 아이스크림보다 많아 식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체리 가르시아(473ml)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458ml) ▶바닐라(473ml) ▶청키 몽키(473ml) 등 4종이다.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은 홈플러스 강서점·월드컵점·잠실점 등 수도권 25개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벤앤제리스는 기후 변화·공정무역·평화 구축·인종차별·성소수자 인권·난민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두산은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두타면세점 매장 임대·직원 고용안정·자산 양수도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은 두타면세점 매장을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에 참여할 예정인 현대백화점면세점에 임대할 계획이다. 또 두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두타면세점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두타면세점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과 유형자산도 양수도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신규 특허 심사 일정에 맞춰 지속 협약 이행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사업권 획득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14일 마감한 관세청의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공모에서는 총 3장의 사업권이 공고됐지만, 정작 입찰에 응모한 곳은 현대백화점면세점 한 곳에 불과했다. 롯데면세점 등 소위 '빅3'는 이번 사업권 공모에 응하지 않았다. 한편, 두타면세점을 운영하는 두산은 면세 특허권을 반납한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수익성이 낮아진 것이 이유다. 공시 따르면 영업정지사유는 “중장기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면세 사업 중단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향후대책으로는 “전자소재 등 기존 자체사업과 신성장 사엽 육성에 집중”
롯데제과는 ‘칙촉 브라우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996년 처음 출시한 ‘칙촉’을 변형해 만든 제품이다. ‘칙촉 브라우니’는 초콜릿 덩어리가 들어간 ‘칙촉’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브라우니 특유의 식감을 높였다. 국내산 계란·네덜란드산 버터 등을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높였다. 또 ‘가나초콜릿’을 사용해 초콜릿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칙촉 브라우니’는 편의점에서 봉 단위로 낱개 판매한다. 대형마트에서는 4봉들이 상자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 새로운 맛과 제형을 지속 선보여왔다. 작년 8월엔 기존 ‘칙촉’의 크기를 2배 이상 키운 수제 디저트 쿠키 ‘몬스터칙촉’ 2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
퍼밀은 ‘이베리코 베요타 100%’를 온라인 독점으로 선보이고 17일까지 최대 22% 할인한다. 해당 제품은 이베리코의 등급 체계 중 최고 단계에 해당한다. 스페인 왕실과 함께 국내외 유명 호텔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다. 이베리코 베요타 등급은 스페인 현지법상 14개월 이상 자연 방목해야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왕실에 납품하기 위해 3개월 더 자연 방목한 17개월의 자연 방목 기간을 거쳐야 한다. 퍼밀에 따르면 현재 스페인 왕실에 납품하는 제품은 퍼밀을 통해서만 국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할인 상품 중 ▶‘이베리코 베요타 100% 갈비살 500g’ ▶‘이베리코 베요타 100% 목살 500g’은 22%까지 할인한다. 목살의 경우 두께를 구이용(1cm)과 스테이크용(2cm)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전 제품엔 스페인 정부에서 인증한 박스 라벨 표시가 부착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롯데제과는 겨울을 맞아 ‘기린 호빵’ 8종을 13일 출시했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팥·야채·피자·옥수수 호빵 4종에 더해 작년 출시한 ‘언양불고기 호빵’을 다시 출시했다. 신제품으로는 ‘로제 호빵’을 추가로 선보였다. ‘로제 호빵’은 크림소스와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진 로제 파스타를 사용했다. 채소·양념뿐만 아니라 면까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야채 호빵’은 파기름을 사용해 야채 풍미를 강화했다. 또 불 맛을 가미하는 등 맛을 개선했다. 롯데제과는 편의점 CU 전용 상품으로 마라맛을 적용한 ‘마라 호빵’과 흑당을 첨가한 ‘흑당 호빵’도 선보인다. ‘기린 호빵’은 작년부터 모든 호빵에 기린만의 고유 기술을 활용해왔다. 특허 받은 유산균으로 배양한 유산균 발효액을 사용해 식감을 높였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
쿠팡은 애플 신제품과 인기 브랜드 노트북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캐시백 및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아이폰11 시리즈·애플워치5·아이패드 7세대 등 애플의 신제품을 삼성·KB국민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12%를 일괄 환급한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노트북 캐시백 이벤트’에선 신한·비씨·KB국민·현대·삼성카드로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0%를 쿠팡캐시로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에서 삼성·KB국민·비씨·NH농협·현대카드로 4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4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대표상품은 ▶‘애플 아이폰11Pro 공기계 256GB’ ▶‘삼성전자 2019 Pen S 노트북 NT950SBE-K58WA’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던킨도너츠는 수험생들을 위한 ‘두넛팩’ 프로모션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두넛팩’은 견과류를 활용한 ‘플랜터스 허니 피넛 링’·‘메이플 아몬드 링’·‘캘리포니아 호두 초코링’ 3종과 ‘던킨 글레이즈드 도넛’으로 구성했다. 총 6개입이다. 특히 견과류 도넛 3종은 호두·땅콩·아몬드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두넛팩’은 ‘도넛’과 ‘견과류’의 영어 단어를 합쳐 이름 지었다. ‘두넛팩’ 패키지엔 글로벌 견과류 브랜드 ‘플랜터스’의 캐릭터 ‘미스터 피넛’이 그려졌다. 이번 ‘두넛팩’ 프로모션은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 단 제품이 소진될 경우 자동으로 판매 종료된다. 도넛 구성을 변경하거나 일부 행사·타 쿠폰·제휴 행사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또 일부 매장에선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던킨도너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성평등 굿즈 공모전 시상과 함께 성평등을 주제로 한 굿즈를 전시·판매하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여성 창작자들의 고충과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쇼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 문화콘텐츠 페스티벌-여성창작자 대회’를 14일 연다. ‘성평등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과 성평등 문화 창작자들을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선 성평등 관점을 가진 창작자와 시민이 만나 성평등 문화를 나누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유튜브·게임·출판·웹툰 등 여성 창작자·지망생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평등 굿즈를 사고 팔 수 있는 마켓 부스·성평등 굿즈 전시도 연다. 대표적인 이벤트는 2019 성평등 굿즈 디자인 공모전 시상이다. 지난단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공모전엔 총 74팀이 응모했다. 공모 주제는 ▶성평등 주제의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역사 속 여성 위인들을 기념하는 디자인 ▶도시공간·일상생활에서의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디자인 등이다. 많은 참여자들은 ‘여성위인’ 관련 작품을 제출했다. 그중 여성 화가·시인인 나혜석 관련 작품이 가장 많
광장시장 빈대떡 등 서울 35개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을 한 자리에 모으는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이달 8~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내 35개 전통시장이 주간(오전 10~오후6시), 야간(오후 5~10시)으로 나눠 참가한다. 뚝도시장의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강동명일시장 천연염색 모자 등이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상인연합회가 주최를 해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 35곳을 선정했다. 판매 물품의 원산지와 가격에 대해서도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제로페이 등도 사용이 가능하며, 제로페이 1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쿠폰 3000원권 또는 경품을 준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전통시장박람회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농시품부)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여성농업인도 출산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원제도를 시행한 결과다. 이번 지원제도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 등록한 여성농업인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고용보험 미적용 사업장에 고용한 여성농업인에게 출산급여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해당 제도는 프리랜서·1인 사업자 등 소득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용보험 모성보호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행을 통해 고용 보험 미가입 출산 여성들에게 3개월 동안 매달 50만원 씩 총 1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원제도는 매년 약 1500명의 여성 농업인에게 출산 급여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공동경영주 등록까지 활성화하면 혜택을 받는 여성농업인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출산급여는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 신청은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인근 고용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10권 <유리천장을 넘다-서울시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을 지난달 31일 발간했다. <유리천장을 넘다-서울시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에선 여성공무원 6명의 활동과 삶을 구술로 풀어냈다. 이들은 간호·행정·건축·조경 등 시정업무의 여러 분야에서 선구적으로 활동해왔다. 해당 공무원들은 ▶서울시 부녀과에서 재직하며 현대 여성정책을 현장에서 실행·입안했던 변희남·안희옥·이봉화 ▶1970년까지만 해도 여성이 드물었던 건축・조경 분야에 일찍이 진출한 김분란·오순환 ▶아픈 환자를 보살피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서울시 보건의료 현장 일선에서 활동했던 최종춘 등이다. 서울시는 “이번 구술자료집은 아직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에 일찍이 공직에 입문해,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구술자료집은 모두 6개 장으로 구성했다. 앞선 1~3개 장은 서울시 부녀과에서 근무한 세 명의 여성공무원들의 삶을 담았다. 이들은 전쟁 이후 서울시의 여성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전했다.
서울시는 ‘2019 서울놀이주간’을 서울시내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에서 연다. ‘2019 서울놀이주간’은 어린이 놀이 환경 개선·놀 권리 증진·놀이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시정 협치 사업인 ‘2019 서울놀이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구성한 서울놀이터네트워크가 기획·진행한다. 서울놀이터네트워크는 놀이터활성화를 위해 놀이정책제안·놀이터관련 제도개선·놀이터 운영 등에 현안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2019 서울놀이주간’은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9개 지역 12개 어린이놀이터·공원에서 팝업놀이터 형식으로 운영한다. 행사 중엔 어린이를 위한 놀이 활동·어린이놀이터 이용 안전·놀권리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놀이 활동은 지역별 놀이(터)운영 단체별로 다양하다. 구체적으로는 박스놀이터·숲놀이·전래놀이·나무타기·골목놀이·밧줄놀이·공동체놀이·빵빵대야수레·뜀뜀나무다리·반짝반짝벽화·리얼소꿉·소통로봇가면 등이 있다. 시민들은 놀이주간 동안 공원·놀이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19 서울놀이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와 ‘서울놀이터네트워크 블로그’에서 확인할
현대카드가 올해 12월 31일자로 다이너스 클럽 인터내셔널과 제휴 계약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현대카드를 통한 다이너스카드 발급이 불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최근 고객들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문자 공지했다. 현대카드 측은 “(고객이) 소지하고 있는 (다이너스) 카드의 유효기간까지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유효기간 내 분실이나 훼손으로 인한 재발급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이너스카드는 그동안 실적에 상관없이 전세계 다이너스 제휴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는 연말까지 심리평가·개별치료·그룹치료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 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정신건강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해 치료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단 심리치료 전문가가 아동들이 있는 학교·지역사회기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 마인드 업’은 심리‧정서‧행동 문제가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지원시설 ‘아이존’ 심리치료 전문가는 직접 방문해 심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관협력을 통한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서비스 마인드 업 지원 협약식’을 지난 9월 열었다. 협약에 따라 어린이재단은 1억 2000만원 사업비를 지원했다. 홍창표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해 가정·학교·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적절한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어린이재단은 지속적으로 아동 정신건강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 아이존 8곳(동대문‧동작‧서대문‧서초‧송파‧양천‧영등포‧중구)의 전문가 44명은 방문 상담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