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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중랑구ㆍ종로구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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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자치구들이 찾아가는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중랑구는 23일 관내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 근로자 147명에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근로자들이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도 중랑구는 지속적으로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민간건축공사장에서는 구청 건축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준다. 

 

서울 중구청에서도 26일까지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운영한다. 이 역시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부르면 달려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구청은 다중이용시설과골목시장, 상가 밀집 지역, 외국인 밀집 지역 등 중구 전역에 선별검사 기동대를 설치ㆍ운영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선제적인 방역관리를 통해 건축공사장에 대한 집단감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검사 후 음성이 나와도 유증상자는 집에 머무는 것이 4차 대유행을 막는 핵심”이라고 권고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