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중심가인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방영한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던의 심장부를 파고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더 키운다는 포석이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거리로 꼽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리바게뜨가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매장들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ㆍ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무인운영 시간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입장할 수 있다. 또 결제는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지불하면 된다. 또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를 해왔다. 회사 측은 늦은 시간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번화가 매장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회사 측은 “테스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는 효율성 있는 운영 모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의점 CU가 물가 부담 속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감안한 초저가 빵 브랜드인 ‘올드제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최근 CU의 전년대비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0%, 2025년(1~11월) 20.5%로 증가했다고 한다. 회사 측은 그 중에서도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저가형 빵에 대한 수요 또한 두드러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가 지난달부터 초저가 가성비 빵 올드제과 시리즈를 내놓은 배경이다. 이 브랜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기본 빵 구성으로 부담 없는 가격의 가벼운 식사 대안을 제공한다는 컨셉트다. 지금까지 단팥빵, 완두앙금빵, 소보로빵 등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모두 1500원이다. 이들 3종은 이달 CU 차별화 빵 판매량 10위권 내에 들었다. 회사 측은 이번에는 1700원짜리 소시지빵을 출시했으며, 내년 1월에는 버터크림빵을 내놓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햄버거와 쉐이크로 유명한 쉐이크쉑이 파주 신세계사이먼에 매장을 열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쉐이크쉑 파주점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총 113석 규모로 오픈했다. 매장은 19세기 미국 도심지를 모티브로 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건축적 특징을 반영해 ‘모던 어반 노스텔지어’를 콘셉트로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아티스트 ‘아방’과 함께 쉐이크쉑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는 순간을 테마로 한 아트워크를 매장에 설치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는 34곳의 쉐이크쉑 매장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해운대구청이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12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내용이다. 이 기간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총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해운대빛축제는 백사장을 수놓은 은하수 전구와 그 위에 설치한 지구, 행성, 별 조형물이 어우러져 마치 우주를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구청은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빛 조형물을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빛과 우주, 과학이 어우러진 해운대 빛 축제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을 GS더프레시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올해 4월 출시된 ‘구워먹는 닭 오리지널’의 새로운 맛 버전이다. ‘구워먹는 닭 소이갈릭’은 100% 국내산인 냉장 닭 한 마리를 손질한 뒤, 국내산 마늘과 간장 소스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 조리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로 22분에서 25분간 조리하면 먹을 수 있다.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 부담이 없다. 회사 측은 30일까지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영민 GS더프레시 양념육MD는 “하림의 ‘구워먹는 닭’ 시리즈는 신선한 닭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요즘 소비자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최근 서울시 주관 ‘2025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청은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강북구가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정착시킨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구청은 2024년부터 강북구 건강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내소형ㆍ방문형ㆍ이동형 서비스를 연계한 ‘생활권 기반 통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에 구청은 대사증후군 위험군 조기 발굴에 집중했고, 서울시 목표치인 5600명을 상회하는 7212명 등록에 성공했다. 또 구청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경제활동 계층인 3050세대를 집중 관리, 3050세대 등록률이 전년 대비 47.7%나 증가했다. 구청 측은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특화된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홍콩반점0410이 중식으로 투움바 소스를 접목한 신메뉴 ‘슈림프 투움바 짬뽕’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투움바소스에 매콤한 맛을 살렸으며, 튀긴 새우 두 마리를 고명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배달 주문은 불가능하고 매장에 가야 먹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메뉴 출시를 기념, 24일까지 매장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회사 측은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신메뉴 ‘슈프림 투움바 짬뽕’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리바게뜨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을 띄웠다. 회사 측은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미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LA 1호점 이후 북미 지역에 2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빽다방이 겨울철 선호도가 높은 곡물라떼와 전통차, 간식 메뉴 등 겨울 메뉴들을 19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율무라떼 ▲율무아몬드라떼 ▲생강차 ▲붕어빵 등이다. 율무라떼와 율무아몬드라떼는 고소하고 담백한 율무 파우더에 바삭한 현미 크런치 토핑을 더한 곡물라떼로 꾸려졌다. 생강차는 생강 베이스에 레몬 슬라이스를 더해, 은은하게 퍼지는 생강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화를 살렸다. 붕어빵은 팥 앙금과 슈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으며, 미니 사이즈가 아닌 정통 붕어빵 사이즈로 나왔다. 이 외에도 아이스크림에 붕어빵을 더한 ‘아이스크림에 빠진 붕어빵’ 세트도 있다. 회사 측은 21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해 픽업오더 전용 신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