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 ‘방문노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구강진료 모델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의료취약 어르신의 구강 건강 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고령층의 경우 구강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영양 섭취와 의사소통은 물론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다. 구청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중심으로, 노원구 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사업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건강상태 진단 및 군분류 ▲맞춤형 구강위생 교육 ▲상담 ▲위생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관리 전ㆍ후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비교ㆍ평가하며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꾸렸다. 구는 지난해 5개월간 데이케어센터 2개소를 포함해 총 16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ㆍ2ㆍ3차 방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반복적인 교육ㆍ상담ㆍ중재를 통해 구강위생 관리 수준과 구강기능 관련 지표에서 개선 양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
강북구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한 구민을 돕는 상시 운영 체제다. 금연 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청은 금연 의지를 북돋기 위한 풍성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금연 결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단계별로 금연에 성공할 때마다 축하 기념품을 증정한다.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직장인 층을 겨냥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도 운영된다. 수유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연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여성ㆍ청소년 전용 금연상담실도 따로 있다. 이 외에도 구청은 학교나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신청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빽다방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1월 2~8일까지 일주일간 멤버십 앱 픽업오더로 주문 시 모든 말차 메뉴를 2026원에 판매한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빽다방 멤버십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를 통해 주문하면, 말차 메뉴를 2026원에 판다. 할인 메뉴는 ▲말차크림라떼 ▲말차크림망고스무디 ▲말차라떼 ▲말차빽스치노(베이직ㆍ소프트) ▲말차아이스크림(소프트ㆍ요거트) 등 5종이다. 하지만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배달 주문, 스탬프 적립, 타 쿠폰 및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이 안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도봉둘레길 중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에 구청은 창3동 어린이집에서 초안산 하늘꽃정원, 창골축구장 일대,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등 총 1.76㎞의 초안산 구간을 개통했다. 도봉굴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이며, 구청이 꾸준히 매력적인 산책로로 조성 중이다. 초안산 구간은 총 2.16㎞로, 이번 개통 구간은 그 중 1.76㎞ 규모다. 개통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을 포함한다. 구청은 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 데크를 설치하고,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정원을 꾸몄으며,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도 달았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제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면서 “도봉둘레길이 도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디야커피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신제품 2종을 내놨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들은 WCIG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레시피를 적용했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950mL 제품은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듀얼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미를 살렸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950mL는 콜롬비아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했으며, 여기에 다크 로스팅한 곡물 분말을 더 해 고소한 풍미와 곡물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다고 한다. 회사 측은 “지난 9월 대용량 커피 제품 출시 이후, 관련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원두 경쟁력을 바탕으로 PET 커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여행사 트립닷컴그룹의 ‘2025 관광혁신상’ 수상을 기념해 별마당 도서관의 공간 경험을 담은 특별 굿즈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별마당 도서관 방문객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문화 공간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공간에서 얻은 영감의 순간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굿즈는 머그컵ㆍ그릇ㆍ노트 등 총 7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함께 따졌다. 일러스트 작가 및 드로잉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별마당 도서관의 공간적 특징과 분위기를 살렸다. 이 중에서 머그컵과 그릇은 일러스트레이터 이랑의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한 서가 풍경에 한국 전통 색동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을 더해 별마당 도서관의 분위기와 한국적인 미감을 함께 느끼게 했다. 한국도자기의 하이엔드 테이블웨어 브랜드 ‘프라우나’의 정교한 제작 기술과 프리미엄 본차이나 소재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별마당 도서관 굿즈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머그컵ㆍ그릇ㆍ노트 중 1종 구매 시 아라비카 커피 이용권을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집자 주> 우리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은 경제, 정치, 기술, 문화 선진국으로서 전 세계 인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도약하는 2026년, 우먼스플라워는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함께 사는 세상을 제안합니다. 그 첫 번째 행선지는 우간다입니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 인근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교육과 직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연대하는 어린이 중심의 스터디그룹과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info@womansflower.com 내가 우간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인터넷 검색 때문이다. 우리는 학교에 가고 학원에도 간다. 선생님에게 공부를 배우고 숙제도 한다. 부모님과 외식도 한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것이 아프리카의 가난한 친구들에게는 당연한게 아니다. 학용품이 모자라기도 하고 돈을 벌어야 해 학교에 못 가기도 한다. 그러던 중 우간다에 있는 여성 시민단체 ‘쉬 유닛 우간다(She Unit Uganda)’의 대표인 티나를 만나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티나는 9남매 슬하에서 태어
광진문화재단이 23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광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다. 공연에는 세계적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한다. 또 테너 김요한, 지휘자 김광현,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한다. 이어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황제 왈츠’, ‘천둥과 번개 폴카’, ‘봄의 소리 왈츠’ 등 명곡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는 광진구민에 대해 전좌석 50% 할인한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이번 신년음악회가 구민 여러분께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분 좋게 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에서 ‘강북 해맞이 행사’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이 해맞이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한 해의 각오를 다지고, 구민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구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오전 7시 소망 적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새해 인사말과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 등으로 이어진다. 오전 7시 56분 일출 시각에 맞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만세삼창과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눈 뒤 기념 촬영을 하고 헤어지는 일정이다. 구청은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보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현장에 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리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던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 따르면,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 안정형 사업 내용으로 꾸려졌다. 또 시청은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사업인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했다. 이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진행됐다. 이 기간 총 50명이 선발돼 참가했다. 공공근로 사업은 시비 7억9000만원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50명 내외를 선발,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직접 일자리 사업은 단기적 소득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 평가했다. 내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내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더 간편하게 하고, 한도를 늘렸다. 26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우선 여성 청소년이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게 했다. 이전에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에 카드사를 방문하거나 콜센터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했는데, 내년부터는 생리용품 지원을 신청하면서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카드사에서 상담전화를 통해 신청인 정보확인을 거쳐 실물카드를 발급해 주는 방식이다. 또 여성청소년이 연중 언제 신청해도 월별 안분지급이 아니라 연간 지원금 16만8000원 전액을 지급하게 했다. 이 생리용품 이용권 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 가구의 9~24세(2026년 기준 2001.1.1.~2017.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생리용품 이용권은 한 번 신청 후 자격기준에 변동사항이 발생하지 않으면 매년 새롭게 신청할 필요 없이 24세에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계속 지원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올 한 해 동안 어르신 주택에 대해 안전 하우징 사업을 진행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302가구에 대해 사업이 이뤄졌다. 이는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등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낙상 등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택을 개보수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개선 내용은 ▲미끄럼 방지 바닥재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욕조 철거 ▲LED 조명 교체 ▲세면대 설치 등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내용이다. 또 도청은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공사 후 만족도 조사와 하자 관리 안내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실시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반영한 주거 성능 개선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수단”이라며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주거 복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전시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26일 코이카에 따르면, 전시관은 이번 인증으로 향후 3년간 인증마크와 현판을 부여받고, 교육부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에 등재된다. 전시관은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ㆍ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개발협력 분야와 국제사회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누적 40만명이 찾은 ODA의 성지이기도 하다. 또 이곳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만능 열매의 두 얼굴’ 교육이 있는데, 과도한 팜유 사용이 동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는 내용이다. 중고생은 ‘환경을 위한다는 착각’을 통해 기후변화에 책임이 큰 기업이 보이는 그린워싱의 개념과 실태, 국내외 규제 등에 대해 학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수원시가 31일 저녁 7시 30분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 음악회’를 연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국악인 남상일ㆍ박애리, 가수 윤형주ㆍ김세환 등이 공연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밤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2025 제야음악회’가 진행된다. 또 밤 11시 40분 여민각에서 제야 타종 행사가 시작되는데, 취타대의 축하공연 후 자정에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시민 등이 타종에 나선다. 새해를 맞은 1일에는 수원 팔달산 서장대에서 해맞이 행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나은행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적금은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금 만기시 소비자가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기부된다. 은행 측은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000원을 재단에 추가 기부한다. 내년 1월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런 적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 가능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다. 금리는 기본금리 2%에 최고 연 5.5%까지다. 가입 고객에게 맥도날드 맥너겟(1만명) 또는 드립커피(2만명) 쿠폰을 준다. 만기시 기부 참여자 전원 빅맥 쿠폰을 받는다. 상품 가입 손님 전원에게 맥도날드의 맥너겟(1만명) 또는 드립 커피(2만명) 쿠폰을 제공하며, 적금 만기 시 기부 참여 손님 모두에게 빅맥 버거 쿠폰을 ‘하나원큐’ 앱을 통해 지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