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서비스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다"면서도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여성의 날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리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꾸어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에디터스 픽: 국가 원수이자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여성의 날에 발표하는 메시지가 사회에 주는 의미는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여성가족부가 폐지 위기를 겪는 등 우리 사회에서는 성평
강북구청이 5060 여성들의 헬스를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인용, 관내 여성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56~1976년생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 개인별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근력ㆍ유산소ㆍ평형성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클래스로 주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청 측은 “중년 여성은 신체활동 감소로 건강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고 이유를 소개했다. ☞에디터스 픽: 중년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우먼스플라워의 뉴스 메인 보도 영역이자 존재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도하는 강북구청의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데 심신이 지친 506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집안 일 하랴, 바깥 일 하랴, 아이도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한국 우간다 어린이 대화’가 참가 학생들의 개별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모임 측은 오는 6월 학생들의 1차 프로젝트 발표 일정을 확정 중이다. 큰 틀에서 모임은 양 국 어린이들이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라는 가벼운 주제로 자유 연구를 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자유 연구는 한국 어린이들의 경우 우간다에 대해서 자유롭게 알아가는 주제를 할 수 있다. 우간다의 먹거리, 문화, 풍습, 사회 제도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우간다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나 케이팝, 경제, 정치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탐구가 가능하다. 모임은 또 어린이들 간에 개별 서신 교환을 추진한다. 이른바 2026년판 펜팔인 셈이다. 우편 주소를 교환해 서로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우편 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배달에 몇 달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린이들의 발표는 6월 중 진행된다. 화상회의 연결을 통해 모인 어린이들은 크리스틴 나무사지 쉬유닛우간다 대표의 진행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 이 기사는 한국과 우간다 어린이들 간의 순수한 교류 모임을 다루는 시리즈 기사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는 동물에게 인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을까. 강아지를 포옹하는 것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까. 동물보호와 정서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을 다루는 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교실이 진행하는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하며, 5세~초2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100개 학급이 선정될 예정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어질리티연합’에서 학교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여건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 운동장 등에서 하게 된다. 구체적 내용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인사하는 법 ▲강아지 행동의 의미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강아지 만져보기, 안아보기, 기본 훈련해 보기 ▲반려동물 공공예절 퀴즈 맞히기 등으로 꾸려진다. 모집은 3월 13일까지 서대문구 반려동물지원과에서 안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오는 3월 2일 도심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하프 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두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국내 엘리트 1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다. 일정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을지로2가, 종로, 흥인지문, 군자역, 건대입구를 거쳐 잠실대교(북→남)를 통과한 뒤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한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된ㄴ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에는 운동장 주변과 내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 및 방문객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청은 “불법 주정차, 취사행위, 불법 상행위, 무단 텐트 설치, 보도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과학 소년들은 이번 연휴에 장흥으로 가면 어떨까.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태양ㆍ지구ㆍ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한다.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바 붉은 달은 밤하늘에 특이한 광경을 연출한다. 과학관 측은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최대치는 20시 33분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된다. 과학관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라이브로 중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MICE얼라이언스(SMA)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다. 현재 328사가 가입해 있다. 모집 분야는 ▲MICE 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 기획사) ▲여행사(기업회의ㆍ인센티브 전문) ▲MICE 지원(운ㆍ수송,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ㆍ관광) ▲전시(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로 꾸려져 있다. 서울 소재의 MICE 산업 유관 기업 및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가입조건 및 절차 등을 확인해 3월 20일까지 가입 신청할 수 있다. 회원사에게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MICE 전문지 및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있다. 재단은 올해 독일,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참가를 확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고양시가 차량 과태료 체납 징수를 강화한다. 최근 시청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 시청은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중 현재까지 납부 되지 않은 체납분 1만4000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보냈다. 과태료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고양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급여 및 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한다고 한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 처분을 더욱 강화해 작년 실적을 상회하는 징수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과태료 납부는 가상계좌, ARS, 인터넷 납부, ATM기 등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법정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법정취약계층으로, 가구당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와 고양이 모두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미등록 동물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필수진료와,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비 또는 중성화수술비 등 선택진료가 포함된다. 필수진료에 대해서는 회당 5000원(최대 1만원)의 진찰료를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며, 선택진료 항목은 최대 20만원까지만 지원한다. 초과 비용은 보호자 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 법정취약계층 증빙서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앞서 구청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론칭한바 있
양천구청이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해우리 나눔장터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ㆍ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는 것이 필수다. 양천구청은 올해부터는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했다. 접수는 3월 6일까지이며, 이후 전산 추첨이 있다.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된 것에 따른 것이다. 장터 참여 경험이 없어 사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 빠르게 신청할 수 없었던 구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또 구청은 행사 당일에는 테이블과 천막을 설치해 판매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한다. 행사 후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하며, 판매 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가 최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를 발대했다. 이 활동은 남양주가 추진한 자립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2023년 봄부터 1기 멘토단이 활동했다. 이번 2기는 향후 2년간 자립준비청년의 심리ㆍ정서적 지원과 함께 취업, 주거,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자립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한다. 행사는 △멘토단증 수여 △동행지기 활동 및 2026년 계획 보고 △멘토단 자기소개 △2025년 우수멘토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심리적 안정 및 위안을 준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의 ‘동행지기멘토단’은 향후 자립준비청년들과의 정기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는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은 오래된 건물에서 고효율 기자재(단열창호, 단열재, LED조명 등)로 교체할 경우 공사비를 대출해 주는 내용이다.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일 15년 이상 된 건물과 주택이 신청 대상이다. 특히 주택은 직전년도 공시가격이 12억원 이하여야 한다. 융자 기준은 건물은 최대 20억원, 제로 에너지 건축물은 최대 30억원, 단독주택 500만~6000만원, 공동주택 최대 3000만원이다. 공사비의 최대 80~100%까지 금리 연 0.8%(고정금리)로 지원하며, 원금 균등분할(8년 이내) 상환방식이고 조기상환 수수료는 없다. 신청은 11월 13일로 자금 소진시 접수가 조기 마감된다. 구청은 공사의 적합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융자지원은 공사가 끝나면 실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3월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청년 성장 올인 데이’를 개최한다. 청년성장특별시라는 비전을 내세우는 서울시가 청년들의 창업, 취업, 미래 비전을 이끌겠다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크게 멘토링과 로컬 창업포럼, 오픈테이블 등으로 꾸려진다. 이 중에서 청년 로컬 창업 포럼은 전국 창업 정보와 성공 사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이날 DDP에서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취업 성공으로 가는 12시간의 몰입 <커리어 부트 캠프>가 열린다. ①현직자 멘토링, ②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컨설팅, ③성장특강이 있다. 현직 멘토링은 사전 접수로 진행됐는데 현장에서는 사전 신청자 취소분에 대해 접수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플루언서 특강’ ‘전문가 특강’도 있다. 이 중에서 최성욱 서강대 취업지원팀장이 직접 취업 특강을 하는 행사도 있다. <청년 로컬 창업 포럼>은 ①지역의 창업 기관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정책을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을 비롯해 ②지역 창업 우수사례 발표, ③창업 정책 상담 등으로 꾸려진다. 이 중에서 리버스 피핑은 지역 당국자들이 창업 청년들에게 자신들의 지역에 대해서 피칭하는 자리다.
도봉구 수험생들은 클릭할 시간이 됐다. 도봉구청이 관내 3월 3일부터 중고생과 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수강권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일반 학생 2만 5000원, 사회적배려 대상자는 전액이다. 연간 이용료는 4만5000원이 정가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과 내신 대비를 위한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 입시 특강,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접수 인원은 일반학생 기준 350명이다.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아무 떄나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인원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오언석 구청장은 “배움에는 제약이 없어야 한다. 이번 수강권 지원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프라워 박종미
금천구청이 이달 2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가치 확산 등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이번 양성평등기금은 총 1000만원이다.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눠 선발한다. 지정공모는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여성의 취ㆍ창업 활성화) 주제로 1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700만원 이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자유공모는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1개 단체당 최대 200만 원, 총 300만 원 규모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금천구 소재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로 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