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이달부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도서 택배 서비스 ‘책아이’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신청하면 무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홈페이지에서 회수를 신청하면 택배로 반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중랑구 거주 임산부,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및 보호자다. 중랑구립도서관 정회원 가입을 해야하고, 최초 이용시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월 1회 최대 5권까지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책아이는 임신과 육아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도 책과 가까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누구나 책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종로도서관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 다만 이 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ㆍ평생학습관 정회원 중 임산부 및 생후 12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다. 아이의 개월수가 다르다. 신청은 방문신청이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임산부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증, 영유아 부모는 본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올해 7월부터 전국 10여 개 시군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까운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누구나 필요하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세계 월경의 날인 28일을 맞아 발표된 정책이다.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결과는 6월 초 발표된다. 공공생리대는 식약처 허가 안전 제품으로, 1회에 중형 생리대 2개 1팩 소포장이 제공된다. 세계 월경의 날은 독일에서 시작됐으며,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주기인 28일을 의미해 5월 28일로 정해졌다. 세계은행 블로그에서는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은 지난 2024년 저소득 국가의 여성들이 월경 건강과 위생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당시 조사대상 51개국 중 5개국에서는 여성의 10% 이상이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건설하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6월 16~19일 모집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준을 보다 단순화했다는 설명이다. 같은 면적이라도 소득에 따라 임대료가 다르고, 최대 30년 거주가 가능하다. 최근 공고에 따르면, 이번 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준공은 내년 4월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로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SH공사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 28일 발표된 공고문을 확인한 결과, 이번에는 신규 55호, 재공급 1829호(예비 포함) 등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으로 인터넷 기준 6월 15~17일 접수한다. 에디터스 픽=집 구하기 힘든 시기, 청년이나
강서구청이 관내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위치, 연락처, 생산품,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서구 자활지도’를 제작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자활기업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주고 자립을 돕는 내용이다. 강서구 관내에는 강서지역자활센터와 등촌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총 25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15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다. 이번 자활지도는 B4 용지 크기로 자활기업의 주소, 연락처, 주요 서비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작돼 있다. 카페에서 성초, 도시락, 재활용품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들이다. 구청은 “지역 주민의 소비 한 번이 이웃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만큼, 자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춘천시 홈페이지에서는 자활기업에 대해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라고 소개하고 있다. 취약 계층의 공동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야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대학생 자녀를 둔 독자라면 관심을 가질 법한 뉴스들이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돌봄이나 해외 노력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의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은 올해 3회째로 방학 기간 지역사회 아동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취지다. 올해는 여름과 겨울방학에 각각 26명씩의 대학생 봉사자를 선발한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봉사자들은 7월 초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리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지역아동센터에서 100시간 동안 활동한다.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서초 등 서울경마공원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가 우선 매칭된다. 봉사를 마친 대학생 전원에게 학업장려금 130만원을 지급한다. 또 우수봉사자에게 표창이 있다. LS그룹은 코피온과 협력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꾸린다. 활동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본지가 공개된 LS그룹 지원 시스템을 눌러본 결과, 아동교육, 과학/미술/음악/체육교육, 사진영상, 춤/노래, 언어(제2외국어) 등 특기사항과 국내외 자원봉사 활동경험 등을 적시할 수 있게 돼 있다.
성동구립도서관이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천 작가는 『천 개의 파랑』을 비롯해 『이끼숲』, 『모우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등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연대,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그려내며, 한국 SF 문학을 이끌어온 작가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 작가의 저서 『천 개의 파랑』을 중심으로 권인걸 기획자와 북토크가 진행된다. 기술, 돌봄, 공존 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들어 보고, 작품 속 서사에 대해 묻는다. 또 밴드 공연으로 콘서트의 재미를 더한다. 앞서 성동구립도서관은 신환종, 썬 킴, 전우용 등 유명 작가들을 초대해 관심을 끌었다. 이와 별도로 용답도서관에서는 AI 및 디지털배움터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이 배움터는 지역 내 디지털 교육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1층에 AI 및 디지털 체험존을 조성하고, 또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된 단체에 최대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다르면, 5인 이상 자원봉사 단체나 소모임이 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에서 활동하고, 연 5회 이상, 누적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 환경보전, 재난구호, 교육ㆍ상담, 문화예술, 청소년 보호 등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7조에 따른 공익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이다. 사업비는 300만원이다. 최대치인 100만원씩 선정한다면 3곳이 선정될 수 있고, 금액이 적어지면 늘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원 내용은 현금성 경비, 교통비, 식음료비, 자산성 물품을 제외한 필요 재료비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다. 에디터스 픽=각 지역별 자원봉사 단체는 꽤 많습니다. 성북구에도 여러 봉사단체가 있고, 저 역시 지역 자원봉사 단체에서 진행한 꽃심기 프로젝트에 참가자로 함께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들 봉사자들이 있기에 지역 사회가 더 활기차고 아름다운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도봉구의 이번 조치는 이같은 자원봉사 단체들이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내용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보건소가 홍역 예방에 대해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홍역 환자 대부분이 해외 유입 관련이다. 동남아, 유럽, 미주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면서 국내에 유입이 늘어나는 것이다. 또 홍역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이 없는 사람이 노출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정도로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보건소 측은 해외여행 단계별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선,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을 당부했다. 접종 이력이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출국 4~6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고된다고 한다. 또 해외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안전한 물을 이용해야 한다고 보건소는 강조했다. 이어서 귀국 후에는 일정 기간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발열이나 발진,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보건소는 전했다. 에디터스 픽=한국은 홍역 위험과는 거리가 먼데 해외 유입으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홍역 접종을 받지 않은 세대라면 위험이 더 클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들한다. 이때 쉽게 다가오는 것이 각 구청에서 진행하는 구민 대상 협약 사이버대 학비 할인이다. 최근 강북구청이 주민들에게 공지한 구민 대상 사이버대 등 입학 안내가 눈에 띄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 공지된 2026학년도 2학기 서울디지털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안내를 확인한 결과, 강북구민은 이 학교에 신입 또는 편입으로 합격할 경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7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입학 지원시 ‘제휴주민장학’으로 장학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면 입학 후 매학기 수업료가 30% 감면된다. 하지만 성적 제한이 있다. 입학 후 성적이 2.5 이상 유지해야 한다. 입학 전형은 학업계획서 30점에 학업적성검사 70점이다. 전공은 경영, 세무회계, 아동, 뷰티미용 등이 있고, 올해 신설 전공은 범죄교정, 응용상담, AI실무활용, 조형예술 등이 있다. 경희사이버대도 신입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7월 15일까지 접수로, 자기소개서 80%에 인성검사 20%로 선발한다. 강북구민에 대해서는 학부 수업료를 30% 감면해준다. 하지만 평점 1.5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경희사이버대는 학교 내에서 공모전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미디어영상홍보학
2026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국내외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올해부터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더 큰 규모의 국제대회로 확장했다. 이 대회는 올해 2회다. 중고생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국내외 중ㆍ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타트업 및 기술 창업 전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대회는 서면 예선이 부문별 20팀씩 총 40팀을 선정한다. 이어 본선에서 최종 결선팀을 부문별 7팀씩 14팀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시상은 총 1만8000달러 규모다. 대상은 서울시장상과 더불어 5000달러를 받는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있다. 올해 대회는 또 경진대회 외에도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탐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선 40개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진단하고 피칭을 지도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이 대회는 국제대회다. 따라서 대회 출품 작품 및 발표를 영어로 진행해야 한다고 대회 포스터를 읽어보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 외에 외국의 참가도 가능하다. 9월 10일 최종 결선은 글로벌 전문가들이 보는 앞에서 발표를 하는 내용이 포함돼
강북구청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1987년생 이하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는다. 접수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6월 9~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참여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구청은 이들 러닝크루를 위해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구청에서 다양한 복지 및 생활 밀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러닝크루를 아예 운영해 주는 것이 신선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재미가 들고 또 몸에 익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어렵습니다. 지난번 1기 모집에서는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이달 말부터 6월 말까지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앞서 지난달 신중년 대상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시 교육이 호응이 좋아 후속 과정을 개설했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교육은 지난번 기초 과정 중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심화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수업에서 AI를 활용해 자신의 주제를 이미지나 영상 등으로 구현하게 된다. 관내 40대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도서관이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를 떠나 공공도서관은 오늘날 다양한 문화 및 정보적 기회를 주는 곳으로 변모했습니다. 도서관 외에도 도봉구 편지문학관의 경우에는 편지낭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을 예술과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러브버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 방제제를 도입하는 등 조치를 도입했다. 8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러브버그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개체를 밀도 조절해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러브버그는 인체에 무해하고 토양에 거름이 되며, 장마 후 자연 소멸하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살충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은평구는 은평구는 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 연구진, 서울시와 함께 실증실험을 추진하며 3종 통합 방제를 진행한다. 우선 BTI(바실러스 투링기엔시스 이스라엘렌시스) 미생물 방제제를 활용한 유충 방제를 진행한다. 토양 세균을 활용한 미생물 제제로 화학 살충제와 달리 일반 동ㆍ식물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파리류 유충에만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이와 별도로 구청은 광원포집기, 향기 유인 포집기 등을 56개 설치한다. 구청은 “러브버그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면서도 생태계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미생물 방제제를 도입하는 등 생태 안전 통합 방제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이번 뉴스를 감싸는 ‘공존’입니다. 해충도 아닌 익충, 하지만 과도한 개체수로 불편을 주는 곤충인 러브버
강북구 보건소가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대사증후군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 콜레스테롤 혈증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상태인 경우다.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문제가 있다. 대사증후군은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검진을 진행한다. 검사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인바디 등을 체크한다. 결과는 당일 나오며, 현장에서 맞춤 상담이 있다. 대상은 강북구 구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비용은 없다. 다만 전날 밤 10시부터 10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 에디터스 픽=강북구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검진은 관내 직장인까지 포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하루 쯤은 참고 검진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리시청이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구청은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지원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가 할 수 있다. 하지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ㆍ의료ㆍ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인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접수는 5월 4일까지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5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 에디터스 픽=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늘날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돈이 없는 부부들도 있고, 돈을 모았다 싶으면 집값이 또 오르고는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