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교회와 함께 지난 24일 봄맞이 김장 행사 사진을 보내왔다. 교회 측 후원으로 봉사자 13명이 참여해 김치 300㎏을 담갔다. 담근 김치는 지역 취약 계층 가정으로 전달됐다고 한다. 교회와 복지관과의 협업은 작년 겨울 김장 이후 이번이 두 번째라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구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성평등 문화를 내면화 및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형 교육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시간적ㆍ장소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과 주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내용이다. 강사가 해당 장소에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 현장 실정에 맞는 강좌가 진행된다. 교육은 지금까지 6회 진행됐고 구민 188명이 들었다. 구청은 올해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번1동 자율방법대 등 지역별 대표 단체들이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구청은 앞으로 성인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과 소모임, 봉사단체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평등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체나 사업장에서 직접 구청 여성가족과에 신청을 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은 더 나은 직장,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고, 왕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체화와 실천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을 줄여주면서 실천을
남양주시청이 지난 26일 호평동 지역봉사단과 호만천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다. 시민들의 참여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가 컸다. 늘을중앙공원부터 약대울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호만천 산책로 구간에서 단원들과 공무원 등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펫티켓 홍보물을 배포했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을 차장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에디터스 픽=펫티켓은 오늘날 중요한 이슈지만 이번 남양주시청 행사처럼 지속적인 안내와 계도도 필요합니다. 내게 소중한 반려동물은 남에게도 소중해야 하고, 그 첫 걸음은 성숙한 반려인의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남을 존경하면 상대방도 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지구를 구하장: 나의 몫을 다하장’(지구장) 행사는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는 환경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제로웨이스트 부스 △업사이클 부스 △비건 푸드 판매 부스 등과 함께 워크숍,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나의 몫을 다하장’이라는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각자의 몫을 다해야 한다는 뜻과 ‘포기하지 말고 당신의 몫을 다하라’는 고 제인 구달 박사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환경은 말로만 지킬 수 없습니다.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책으로 알아보고,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더 나아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른 길일 것입니다. 연합의 이번 행사는 이같은 배움과 실천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필스테이션, 무포장 소분, 업사이클링... 이들 단어 중 몇 개가 익숙하신가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토킹ㆍ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열었다. 최근 대응단에 따르면, 이 회의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인’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피해자에 대한 법률 및 의료 등 서비스가 바로 지원되는 네트워크도 논의됐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고위험 교제폭력의 특성과 경찰 공조체계 등 대학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형 대응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성은 대응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들과 약속한 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면서 “대학 인권센터가 ‘피해 지원 최전방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대학 내 젠더폭력은 반드시 뿌리뽑아야 할 일입니다. 이를 위한 대응단의 맞춤형 대응 모델과 안전망 구축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이자 우리 사회에서 추후 벤치마크 해야 할 대상입니다. 피해 상담 전화가 24시간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달 26~29일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전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고 재단은 밝혔다. 이번 재단 측 전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사가 참여하며,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행사로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도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디터스 픽=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여성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재단은 오프라인 박람회를 통해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한다. 특히,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구청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진행한다. 1년간 연 1%P를 구청에서 이자 지원도 한다. 이와 별도로 상시 물가 점검을 진행하는데,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한다는 입장이다. 에디터스 픽=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슈로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들이 더 나아가길 지원하는 구청들의 역할은 우리 사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이 될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60대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작가들의 그림책 온실’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시니어들이 삶에 대한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내용이다.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또 7월 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낭독하고 공유하는 낭독회도 있다. 강연자로는 ‘최고의 밥’ 등을 집필한 이은석 작가가 맡게 된다. 총 12명을 모집한다. 에디터스 픽=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서관들에서는 많은 교육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의 그림책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그림책 창작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입니다. 스케치와 채색 등을 배우며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다음달 1일 동덕여대에서 청중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마음충전소-심심인라인’의 3개년 성과보고회를 연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3년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됐다. 청년 및 중년층의 마음건강을 다루는 내용으로, 지역 기반 사회복지형 마음건강 자립 모델에 주력했다고 한다. 현장 중심, 당사자 맞춤형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간 것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3년 진행 기간 동안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모두 공유하는 자리다. 또 행사에서는 서동명 동덕여대 교수와의 토론도 있다. 김연은 복지관장은 “현장의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마음건강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연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디터스 픽=마음건강은 오늘날 바쁜 일상과 소외현상으로 힘들어 하는 청년과 중년층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연대의 장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노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복지관에서는 성과 외에 시행착오도 가감없이 공유한다고 합니다. 다른 후속 사업들의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소재 편지문학관이 이달 23~27일 3월의 편지주간 ‘책과 편지 사이’를 진행한다. 편지주간은 40여년 전인 1982년 편지 쓰는 날을 매월 말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하는 문화프로그램이다. 문학관은 매월 인문학적 사유와 편지 체험 등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꾸려왔다. 구체적으로 3월 행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의 상징인 ‘책’과 편지문학관의 상징인 ‘편지’를 연결하는 내용이다. 편지 타임캡슐(23일), 수제 책 만들기(24일), 차 마시며 편지 쓰기(26일), 편지 무드등 만들기(27일)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문학관에서는 손편지, 타자기 편지, 압화 책갈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학창 시절 친구들과 교환일기나 편지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는 주부 독자라면 편지의 의미와 추억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해외 친구들과 주고 받던 펜팔의 추억도 새록새록한데요. 요즘 우간다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손편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와중에 접한 뉴스라 새롭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메일이 일상인 요즘, 손편지를 써 본 적이 있나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