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 푸른나무재단이 지난 27일 신대림초에서 영등포경찰서, 삼성과 함께 「푸른코끼리 학교ㆍ사이버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 예방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고, 이를 학교 전체의 예방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자리였다. 신대림초는 앞서 지난 25일에도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이버정글 가디언 코끼리’를 진행했다. 이종익 재단 상임대표는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예방은 청소년만의 과제가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청년센터 성북의 지역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인 ‘와글와글 성북마을’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접수는 8월 10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권 3인 이상 19~39세 청년 모임으로, 최대 20팀까지 받는다. 하지만 대표자를 포함해 구성원의 50% 이상이 성북구 거주 또는 성북구 기반인 경우 우대한다. 또 청년 연령에 대해 의무 복무 제대군인인 경우 1983~85년생도 병적증명서 확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팀당 최대 6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교류회, 결과 공유회 등을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9~11월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조깅도 하고 길가도 청소하자. 건강도 챙기고 깨끗해진 세상은 덤이다. 용산구청이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9월 5일, 9월 19일, 10월 3일 등 총 3회 꾸려진다. 행사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카페 라이다’(녹사평대로11길 54) ▲이태원동 ‘챔프커피’(녹사평대로26가길 24) ▲청파동 ‘카페 슬로우슬로우’(청파로49길 17)를 거점으로 해 줍깅에 들어간다. 줍깅이 끝난 뒤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소개와 함께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을 받고, 이후 협력 카페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참가자 간 교류한다. 참가비는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우이동 고택 인근 도로 463m를 ‘노벨문학길’로 지정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한 작가는 우이동 고택 등지에서 유년기와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구청은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연결하고,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명명을 추진했다. 명예도로 구간은 삼양로165길 307m와 삼양로169길 일부 156m를 포함한 총 463m로 구성돼 있다. 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문화ㆍ관광 자원 등 지역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부여하는 이름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단이 북유럽 기관과 진행하는 첫 협업 프로젝트다. 국제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이다, 공연은 8월 1~2일 열린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소리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정서적ㆍ미학적ㆍ신체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회관에서는 영유아 공연 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공연예술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숍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자유를 지켜낸 대한민국 국군 덕분에 우리가 여기에 있다. 도봉문화원은 지난 22일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보훈가족 초청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다. 보훈가족과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도봉시네마’의 일환 행사다. 이날 행사는 2011년에 개봉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을 상영했다. 1953년 휴전 협상을 두고 애록고지에서 펼쳐진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역사 속에 숭고한 뜻으로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것은 평화로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도 “이번 상영회를 통해 보훈가족 여러분이 만들어 준 평화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도봉시네마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7월에는 “7월 17일 제헌절 기념, 법정영화”를 주제로 ▲<부러진 화살(7.13.)> ▲<배심원들(7.20.)>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7.27.)>를 상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평생학습 일환으로 6회 강좌로 꾸린 인문학 프로그램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가 마무리 됐다. 구청은 최근 교육 내용을 조명하며, 주요 포인트를 소개했다. 우선 교육생들은 6회 과정으로 강북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정화당 같은 잘 안 알려진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로 꼽힌다. 또 강좌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진과 글을 기록하는 포토에세이를 만들어보는 실습도 있었다. 결과물은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수강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아리로 발전하기도 한다. 도봉구에서는 6월 새활용 강좌가 열린다. 새활용플라자에서 매월 개강하는 인기 강좌로 강좌당 6명 접수한다. 선착순 전화 접수를 하며, 날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재봉강좌가 기초부터 심화, 활용반 등으로 열리며, 심화반화 활용반은 기존 수강생 우선 접수 후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지역에서 평생교육은 꾸준합니다. 뒤늦게 학위를 하는 시니어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실용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익히고 또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 위해 평생교육을 찾는 수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6월 25일 진행하는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 내용은 가독성을 높이는 짧고 명료한 문장 작성법, 안정적인 현장 구도 잡기와 초상권 보호 에티켓 등을 다룬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강사가 파견된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를 소재로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을 배워보는 실무 교육이다. 누구나 편하게 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교육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는 요즘 대학가의 주요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센터 측은 최근 고려대, 백석예술대와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월 삼육대, 3월 총신대와도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성공회대, 서울기독대와도 체결 예정이다. 작년에는 건국대 등 13개 대학과 자원봉사에 함께 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사단법인 WIN이 3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근 WIN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여성리더 선배들과 멘티들이 모여 미래 커리어를 모색하는 자리다. 멘티가 30~40대 과장~부장 전문가들이, 멘토로는 여성 임원들이 함께 했다. 김미진 WIN 회장은 “지치지 않는 힘은 타고 나는 것만이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연결될 때 더 강해진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힘을 더해주어 다 함께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로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김연희 사치바이오 부대표가 강연에 나섰는데, 김 부대표는 김연희 부대표는 과거 승진에 밀리면서 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버틴 시간을 언젠가는 조직에서 알아줄 것이라 설명하며 “사람 관계도 일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소영 부사장은 워킹맘으로서 버틴 시간을 공개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과 육아 시간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편이 되어줄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들이 멘토링을 진행했다. 에디터스 픽=제가 이번 자료를 비교분석하면서, 톱의 위치에 있는 전문가들도 젊었을 때 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교회와 함께 지난 24일 봄맞이 김장 행사 사진을 보내왔다. 교회 측 후원으로 봉사자 13명이 참여해 김치 300㎏을 담갔다. 담근 김치는 지역 취약 계층 가정으로 전달됐다고 한다. 교회와 복지관과의 협업은 작년 겨울 김장 이후 이번이 두 번째라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