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정보도서관의 숲체험 독서 연계프로그램 ‘숲에서 만나는 가을 이야기’가 오는 10월 17일과 24일 진행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깊어가는 가을 숲을 직접 걸으며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살펴보고,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숲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자연을 탐방하며 가을철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물과 식물의 특징을 살펴보는 내용이다. 독후 활동도 병행한다. 10월 17일에는 1회차 ‘가을에 만난 숲, 단풍 이야기’, 24일에는 2회차 ‘숲 속 똑똑한 열매 이야기’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가을을 맞은 숲의 변화 살펴보기, 다양한 열매 찾기, 도토리의 여행 놀이 등 계절별 생태 주제를 중심으로 한 탐방과 체험 활동이 꾸려진다. 참여 신청은 정보도서관 홈페이지 접수를 하며, 다문화가족 우선 접수 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마감 시까지 추가 모집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천재교육이 중학생 영문법 입문서인 ‘바로 영문법 스타터’를 출시했다. 이 책은 초등 영어에서 중학 영문법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입문서로 구성했다. 핵심 개념과 문제 적용 등을 갖췄다. 또 내신과 개념 복습 등을 살필 수 있게 만들었다. 회사 측은 ‘바로’ 영어 시리즈를 2019년부터 발매해 왔다. 오는 10월 기존 ‘바로 문법ㆍ독해’ 시리즈의 리뉴얼 소식도 발표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용산구청이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면접 전형을 앞둔 수험생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면접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모의면접은 학생 1명당 면접위원 2명 배정으로 치른다. 면접위원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를 초빙했다. 학생은 약 15분간 실전 모의면접을 치른 뒤, 30분 이내의 개별 평가 의견(피드백)을 받게 된다. 면접위원은 답변 내용과 전달 방식, 면접 태도 등을 바탕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고 실제 면접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안내한다. 행사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원어민외국어교실(1층)에서 진행하며,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또는 용산구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구청 강당에서 어린이시설 종사자 무료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수탁 기관인 한국영유아보육ㆍ교육진흥원이 주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근거해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면해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이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이다. 교육은 온라인을 통한 이론교육(2시간)과 대면 실습교육(2시간)으로 꾸려진다. 이론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낙상ㆍ기도폐쇄 사고 등)과 내ㆍ외과적 응급처치 내용 등을 다뤘으며, 실습 교육은 29일 구청 강당에서 진행했다. 실습에서는 영아ㆍ소아ㆍ성인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술, 응급처치 체험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매년 약 4회 해당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의 편의를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립광주과학관이 광주과학고와 지난 19~20일 과학관 본관 2층에서 청소년 과학 나눔 활동 ‘신기한 과학체험’을 운영했다. 최근 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역의 과학 영재들이 주말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들에게 과학 원리를 직접 설명하고 체험을 돕는 재능기부 형식이다. 참가한 어린이 관람객들은 광주과학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 과학고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미래 진로 상담 프로그램도 꾸려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재영 연구원은 “광주과학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말 과학관을 찾은 500여 명의 관람객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활동은 11월 14~15일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가족센터가 구립 샛별어린이집과 공동주관으로 아버지 교실 ‘만렙대디 프로젝트 아빠랑 나랑’을 꾸렸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서울시 가족학교 아버지교실 기초교육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화 프로그램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다양한 놀이활동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애착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5가정에서 총 13명이 참가했다. 가족들은 몸 인사, 스트레칭, 리듬 율동 등을 중심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신체 활동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종이컵과 빨대 등을 활용한 움직이는 꼬꼬닭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마술 주머니를 활용한 ‘아빠는 마술사’ 활동 등 다양한 만들기ㆍ감각놀이가 이어졌다. 한은주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은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일상 속 양육 참여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아버지들이 양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서구청이 11월 개관하는 통합신청사 내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마곡열린도서관’으로 결정했다. 구청은 오는 10월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한다. 이 건물에는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010㎡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선보인다. 구청은 이 도서관의 이름을 공모했고, 1621건이 접수됐다. 창의성, 용이성,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1차 부서 심사와 8월 26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주민 온라인 설문조사(531명 참여)를 거쳐 상위 10개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어 도서관 명칭 공모 심사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마곡열린도서관으로 최정 결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상에는 ‘마곡책나루도서관’, ‘새담도서관’이, 장려상에는 ‘마곡온도서관’, ‘담서화마실도서관’, ‘머무름도서관’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이 있다. 마곡열린도서관은 일반 열람실과 영유아ㆍ어린이 자료실 간의 경계를 허물어 시원한 개방감을 더했으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하는 계단식 휴게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로그램실과 동아리실이 있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이 용이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아기 모델 선발대회는 많은 부모들에게 꿈의 무대 같다. 일동후디스가 내년 트루맘 달력 제작을 위한 아기 모델을 선발하는 것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7년 트루맘 달력을 빛내줄 14명의 아기 모델을 모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선발된 아기 14명은 내년 달력 아기 모델 기회가 주어지며, 영양식 등 선물박스와 상품권을 받는다. 대회는 27일까지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기의 사진을 규정에 맞게 업로드한 뒤 심사가 진행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겨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오는 10월 14일 구청 창강빌딩 임시청사에서 관내 중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고입 진학 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제도 개편에 맞춰, 중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돕는 내용이다. 강사로는 청원고 2학년부장인 김미선 교사가 맡는다. 김 교사는 서울중등교육과정연구회 연구국장이자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진로학업설계지원단 위원이다. 강연에서 김 교사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전략적 고교 선택과 준비’를 주제로 고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하게 된다. 김 교사는 공교육 현장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업 설계와 고등학교 선택 시 고려할 사항 등을 설명한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번1동 논골어린이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어린이 품으로 돌아왔다. 최근 강북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 공원의 오염 토양 정화 작업을 마치고, 수목과 초화류를 대거 심어 정원형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공원은 조사 결과 일부 아연이 검출됐다. 이에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지난 5월 공사에 착수, 오염 토양을 굴착ㆍ반출해 세척 정화한 뒤 깨끗한 토양으로 교체 복구했다고 구청은 설명했다. 또 이번 정비는 공원 내 녹지공간 전체를 개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청은 이에 토양정화를 통한 안전조치와 녹지공간 개선을 함께 이룬 공원으로 재탄생했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정원형 녹지공간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구민들에게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녹색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토양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공원의 녹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