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성동형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3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성동데이케이센터,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등 협약기관 8곳을 영입하면서 안내창구가 기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27곳에서 늘어난 것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기관을 ‘통합지원 관련기관’으로 규정하며, 이들 기관이 직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거나 통합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성동구의 35개 기관은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안내창구 기관은 지금까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 98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연계한 실적이 있다. 구청 측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평온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안내는 주로 구청 어르신복지과 등을 찾으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약 계층의 숨겨진 수요를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오늘날 지자체와 공익기관 등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의 35곳 안내창구는 구 전역에 촘촘한 안내망을 구성한 것이 눈에 띕니다. 우먼스플라
스탬프는 비단 먹거리나 패스트푸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역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하거나 문화 관광을 하면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도봉구에서는 지역 관광 명소를 체험하고 즐기는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운영 중이다.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는데, 최초 방문지에서 스탬프 수첩을 방무할 수 있다. 아니면 모바일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인증이 가능하다. 평화문화진지,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등 13곳의 문화 명소를 인증한 뒤 마지막 방문지에서 인증을 확인하면 도봉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1인 1회로, 소진시까지 지급되며, 지급은 매 분기 마지막달이다. 은평구가 6월 5일 개최하는 ‘2026 은평 환경한마당’에도 스탬프 활동이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응암역 3번 출구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구립 공공도서관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들은 태양열 오븐 활용 간식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완주자는 환경 뱃지를 받는다. 에디터스 픽=아이와 주말 등에 뭐 할지 고민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 명소나 환경 체험을 통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가 ‘앞서가는 지구IN, 내가 GREEN 미래를 JOB아라!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다음달 13일 진행한다. 관내 중학생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환경, 직업탐색,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녹색진로에 대해서 알아보는 내용이다. 접수는 6월 12일까지다. 학교나 학급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녹색소비를 배우는 강좌도 있다. 도봉구가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 교육은 유아기(5~7세)에 친환경 소비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교육은 18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와 ‘녹색마트 체험하기’ 등 유아 눈높이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GR) 마크 등 친환경 인증 마크를 놀이로 체험하는 한편, 역할극으로 녹색마트를 체험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자녀들에게 녹색 경제, 환경 친화 경영 등을 알려주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상에 바빠 제대로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기 어려운데요. 전문기관에서 연령에 맞게 어린이와 청소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서 건강 관련 강좌 및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 은평구는 최근 1인가구의 식생활 건강을 위해 1인가구 소셜다이닝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청년은 물론 중장년 1인가구를 타깃으로 한다.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식사와 함께 외로움 등의 어려움이 있는 청년 및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소통과 요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모집인원은 중장년 1인가구 15인, 청년 1인가구 9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 대해 구청은 세계 가정식 및 기초요리, 건강식 만들기 요리교실 4회와 소통 프로그램 1회 등을 운영한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도 있다. 강북구청의 영양플러스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으로 영유아와 임산부 등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강북구 거주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저신장, 저체중, 빈혈,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가 선정되는 방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2회 지원받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달 10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제26회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도서관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정고에서 열린다. 이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내용이다. 강사로는 유명 입시평론가인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나선다. 남 소장은 변화하는 입시제도 분석과 학생별 맞춤 전략 제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구체적으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주요 변화 흐름, 수시ㆍ정시 전형별 특징과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 방법, 지원 전략 등을 다룬다. 에디터스 픽=요즘 학생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했고, 학원을 다니고 싶으면 폭넓은 선택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진로의 범위는 얼마나 넓은지요. 어쩌면 이 넓은 선택지 중에서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환경교육센터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은 강사가 신청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구체적 내용은 기후위기 이해, 대응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 등을 다룬다. 유아는 체험 위주로 기후 재난 이해 교육과 함께 비상(생존) 배낭 꾸리기 실습 등을 하게 된다. 어르신 대상 교육은 보드게임, 화투 컬러링, 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으로 꾸려져 있으며, 재난시 행동 요령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복지관, 경로당, 유아 교육기관이 6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청 측은 총 20곳 가량을 선정해 교육을 진행한다. 에디터스 픽=기후변화는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갑자기 국지성 폭우가 쏟아졌다가 다시 춥거나 더운 날씨인 것은 물론이고, 이상 기온 현상은 또 어떤가요. 기후재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비상시 생존 능력에 대한 교육은 이런 점에서 중요합니다. 하지만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환경 친화적 삶을 사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오는 6월 23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중ㆍ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남인강 2026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이 설명회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의 지원으로 강북구가 주최하는 행사다. 연사로는 유명 입시 전문가인 이유나 윤앤고 입시컨설팅 소장이 맡는다. 이 소장은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변화하는 입시 제에 따른 학생부 관리 방향 등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0명 접수한다. 마감시 대기자 접수를 통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기회를 준다. 이순희 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입시 제도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진로 설계와 학생부 관리 방향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지역에서 열리는 입시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급변하는 입시 상황에서 우려만 앞서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요. 이같은 공익 성격의 공공기관 주최 입시설명회를 통해 정보가 잘 알려지고 학생들이 입시에 잘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임신부와 예비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엄마 아빠가 먼저 읽는 그림책’을 진행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임신부(예비 양육자) 북스타트 시범 공모사업’을 통한 교육으로, 4회에 걸쳐 진행한다. 6월 13일부터 진행하는 교육으로, 북스타트의 의미와 가치, 부모 자신 살피기, 태교 그림책 만들기, 아기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등을 진행한다. 전체 수업을 모두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준다. 참가는 임신부와 예비양육자 총 16명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가 그리 자주 보이지는 않습니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의 강좌는 태교는 물론이고 양육자가 되는 예비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좋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통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기쁨을 누리고 잘 준비할 수 있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신혼부부학교에도 심화 강좌가 있다. 강북구가족센터가 지난 4월 말과 이달 초 진행한 신혼부부 심화교실이 그렇다. 이 강좌는 결혼 초기 부부가 서로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갈등을 긍정적으로 조율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끄는 실습형 참여 위주 교육이다. 센터는 1차 교육에서는 부부관계의 갈등 원인과 정서적 연결에 대해 다뤘다. 2차 교육은 부부간 소통, 갈등 대응, 관계 회복 및 강화 등 심화 활동이 진행됐다고 한다. 센터는 6월에는 커플페스타, 8월 예비부부교실, 9월 신혼부부 심화교실을 추가 운영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은 연중 꾸준하다. 앞서 유한킴벌리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한바 있다.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는 작년 5월 말~6월 초 신혼부부학교도 진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원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대상이 12세 남성청소년으로 확대됐다. 2014년생이다. 최근 강북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인해 기존 여성청소년 외에 12세 남성청소년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이 조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남녀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한 균형 있는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14년생 남성청소년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다실 백신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게 된다. HPV는 감염시 대개 자연소멸되지만 생식기 사마귀나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HPV 예방 접종은 남녀 모두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접종입니다. 이번 조치는 남성청소년까지 포함해 청소년들, 더 나아가 미래의 어른이 될 세대의 건강권을 챙기는 내용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