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초중고생은 물론 성인 구민까지 대상으로 하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구청의 공지를 살펴본 결과, 구청은 이달 말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에서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진행한 뒤 수강신청을 하는 방식이다. 구민의 경우 협약가로 수강을 하게 되지만, 초3~고교생의 경우에는 월 1만6000원을 구청에서 지원해 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인 학생은 전액 지원을 해준다. 이 외에도 다자녀의 경우 자부담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수강 신청시 도봉구 거주 주소지를 확인한다. 또 예산 소진시 기수별로 지원이 마감된다. 에디터스 픽=최근 들어 구청들의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이 속속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초중고생 위주고 성인은 접수를 하지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도봉구의 프로그램은 성인층도 수강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공부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우리 우먼스플라워 독자 여러분들도 여름을 앞두고 영어에 몰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를 키우느라 영어를 놓았던 주부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우
성평등가족부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1) 삭제요청 자동화 2) AI 기반 아동ㆍ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3)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피해자 중심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완성하는 것이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2만개 사이트의 삭제요청부터 처리 관리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됐다. 건당 처리는 1분 이내다.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을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 및 글로벌 CDN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와 연계했다. 우회 접속 URL도 대량 자동 삭제요청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아동ㆍ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셜미디어나 랜덤채팅 앱 등에서 24시간 자동 수집해 분석, 신고, 삭제요청을 하는 방식이다. 성평등부는 시스템 구축 이후 25일 동안의 시범운영 결과, 종사자 1인당 일평균 수집 건수가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은 2.7배 이상, 성착취 유인정보는 80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에디터스 픽=우리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한 성평등부의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AI를 선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 수
GreenFaith, 서울YWCA,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 기독교 기후행동 컨퍼런스가 5월 13일 서울 명동 서울YWCA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근 공지 등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기후위기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의 책임에 대한 화두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기독교적 신앙, 윤리적 성찰, 과학적 논의를 기반으로 한국 기독교 공동체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풀이된다. 또 행사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 환경운동계, 교계 등이 함께 모여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주최 측은 또 “창조세계 보전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강연은 구체적으로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전환의 과제 등의 강연을 다루고, 오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 기독교 공동체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가 진행된다. 실제로 글로벌적으로 여성운동, 시민운동과 기후환경 화두의 융합적 고민을 하는 시도가 많다. 2023년 유엔여성기구는 ‘페미니스트 기후 정의’라는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당시 책에서 로라 터켓 등 저자들은 페미니스트적 기후 정의를 달성하기 위한 4가지 차원
유엔여성기구가 최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개최한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분쟁 격화로 위험에 놓인 레바논 여성들의 인도적 위기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지엘란 엘메시리 유엔여성기구 레바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3월 2일 이후 약 62만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집에서 피신해야 했다”면서 “이는 레바논 전체 여성의 4분의 1로, 레바논인 외에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주민 공동체 등이 포함된 수치”라고 강조했다. 엘메시리 대표는 또 이번 사태가 기존의 불평등 위에서 심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여성들은 이미 소득 접근성 부족, 불평등한 법적 보호, 제한된 서비스 접근 등 문제를 겪고 있었다”며 “현재는 피란, 생계 상실, 지원 체계 붕괴까지 겹치며 취약성이 더욱 심화됐다”고 말했다. 기구에 따르면, 현재 피난 여성의 85%는 공식 대피소가 아닌 비공식 거처에 머물고 있는 상태로, 이들 대부분이 수도 베이루트와 마운트 레바논 쪽에 대거 몰려 있어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다. 엘메시리 대표는 또 이들 피난 여성들에 대한 착취, 학대, 성폭력 등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긴장 완화, 국제 인도주의법 준수, 여성에 대
서초구청이 지난 20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했다. 이 강좌는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토론과 실습을 겸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동별 대표의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등의 내용이 진행됐다. 또 행사에는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사전공연도 이어졌다. 구청은 주민자치위원이 향후 지역문제 해결과 자치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기획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디터스 픽=주민자치 시대에 자치위원의 지식과 역량은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지자체에서 관련 강좌를 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아카이브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를 진행한다. 센터 개관 3주년 기념 행사로, 그간 성과를 알리고 지역 우수 제품을 구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자리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꾸며,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33개 패션ㆍ봉제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봉제산업의 현재를 보여준다. 에디터스 픽=지역 봉제 제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광진구청의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구청의 비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하남시청에 공지된 공지를 살펴보면, 이번 사업은 1991~2007년생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 중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전입신고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사업의 재산 및 소득 기준은 이렇다. 소득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조건이 있다. 또 재산은 청년가구에 대해 1.22억원, 원가구는 4.7억원 이하의 조건을 본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다.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회 지원한다. 생애 1회만 가능하다.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의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임차보증금, 관리비 등은 불가하다. 에디터스 픽=청년 지원사업은 청년층 또는 청년 자녀가 있는 부모님에게는 중요한 뉴스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취업이 어려워지고 물가도 더 높은 상황에서 자립해야 하는 청년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성대 성북AI캠퍼스가 ‘생각하는나,글쓰는AI:전자책만들기’ 강좌 수강생모집을 모집한다. 27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강좌는 구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예약 홈페이지나 방문 등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교육은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3회, 한성대에서 3회 등으로 진행한다. 이론 강의가 1~2강, 실습이 3~11강이다. 강좌는 4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성과공유회는 7월 2일이다. 수료자에게 한성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주며, 수료자 전원의 전자책을 등록한다. 에디터스 픽=AI 시대 더 나아가는 인재가 되기 위한 다양한 강좌가 많습니다. 정보 기술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한성대가 이번에도 성북구평생학습관과 함께 AI 전자책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청이 올해 누리마실 일정을 공지했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누리마실은 6월 7일 진행된다. 장소는 성북로 일대다. 올해는 ‘지구맛대로’를 콘셉트로 진행한다. 누리마실은 성북구의 대표 연례 세계음식축제다. 작년에도 성북구청장을 필두로 주한 대사와 외국인 등이 참석했다. 작년 우먼스플라워 취재에서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전통 의복 체험하기를 하고 유럽 대사관과 각종 맛집 식당들을 중심으로 음식 부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매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 사업의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를 늘렸다. 선착순 방식도 바꿔, 올해는 랜덤 전자 추첨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구청은 최대 21만원, 구매금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음식물쓰레기를 가열 등으로 줄이는 처리기기를 소형 감량기라 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