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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돋보기] 강북구 사회인이 들려주는 진로ㆍ강연체험 프로그램

강북구가 청소년의 직업 탐색의 장을 마련하는 ‘사회인이 들려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음달 중 진행한다.
 
최근 구청 발표에 따르면, 구청은 다음달 18일 중 ‘나는 매일 지구를 읽는다(지구가 좋아 끊임없이 갖게 되는 직업들)’란 주제로 이은지 지구과학 커뮤니케이터의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다음달 25일에는 김태훈 서울대병원 연구원이 ‘AI개발자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진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거주 중인 초ㆍ중ㆍ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와 별도로 구청은 다음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체험 미디어 나눔버스’ 행사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기자, 리포터, 기상캐스터 등의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통해 뉴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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