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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정산 둘레길 방제 현장


최근 양천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이 신정산 둘레길에서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청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대비해 방제 작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제단은 오는 10월까지 4인 3조로 총 12명의 대원이 활동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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