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생활건강 제공]](http://wflower.info/data/photos/20190310/art_15516565134328_4b62c1.jpg)
LG생활건강이 산하 브랜드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텀블러 모양의 용기에 담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슈퍼픽션 텀블러 패키지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종이 상자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를 용기로 사용했다. 언제 어디서나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는 콘셉트이기도 하다.
기존(50ml)의 2배(100ml) 용량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또 튜브 타입의 용기에 담아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