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의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미세먼지와 찬바람을 차단해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국민 유모차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를 출시했다.

이 방풍커버는 사계절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효과와 함께, 찬바람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방풍커버가 시야공간이 좁아 아이들이 불편했던 점을 감안, 창을 넓게 디자인했다. 또한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S고리 밴드를 적용해 유모차에 완벽히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솔로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에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인기 모델이다. 절충형 유모차지만 등받이가 175도까지 4단계로 조절이 되고, 신생아를 위한 요람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