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추석 완구 대전’을 18일까지 연다. 이에 전국 점포에서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 기간 2대 행사 카드(신한·삼성) 결제 고객에게 완구를 20~50% 할인해 준다. 완구 전 품목(레고 제외·9~18일)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겐 홈플러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상품 ▶‘미니특공대’ ▶‘변신로봇 다이노코어 시리즈’는 50% 할인한다. ▶토이트론 점박이 시리즈 ▶티아츠 애니멀 어드벤쳐 등 유아용 공룡·애니멀 완구 80여종과 스포츠 완구는 20% 할인한다.

한편 레고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레고여행키트’를 소진될 때까지 증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