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밀양시청 제공]](/data/photos/yhnews/202006/RPR20200612005700353_01_i.jpg)
경남 밀양의 프리미엄 쌀 브랜드 '아라리쌀' 계획 재배단지에서 농민이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에 따르면, 관내 '밀양 아라리쌀' 계획 재배단지 142㏊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12일까지 모내기를 완료했다. 계약단지에서 재배된 쌀 예상수량 1천t은 산동농협과 계약해 수매할 예정이다. 이 쌀은 지난해 가을에는 600t 생산돼 올해 5월 완판됐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경남 밀양의 프리미엄 쌀 브랜드 '아라리쌀' 계획 재배단지에서 농민이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에 따르면, 관내 '밀양 아라리쌀' 계획 재배단지 142㏊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12일까지 모내기를 완료했다. 계약단지에서 재배된 쌀 예상수량 1천t은 산동농협과 계약해 수매할 예정이다. 이 쌀은 지난해 가을에는 600t 생산돼 올해 5월 완판됐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