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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편사항 4건당 봉사활동 1시간 인정…자원봉사 ‘도봉살피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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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이 주민이 직접 동네의 불편사항을 찾아 신고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자원봉사자 ‘도봉살피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봉살피미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응답소’ 인터넷 사이트, 문자 또는 전화(120 다산콜)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신고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지난 2014년 출범했으며, 작년에는 70명이 2000여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신고대상은 도로 및 보도블록 파손, 빗물받이 정비, 가로등 고장, 불법 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등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다. 또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부서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결과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도봉구 주민 또는 도봉구에 직장이나 학교가 있는 사람이다. 신청 방법은 이달 29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또는 구청 감사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 발표는 2월이며, 합격자는 1년 동안 활동해야 한다. 1인당 연 50건 이상의 신고를 목표로 한다. 구청 측은 활동 실적에 따라 4건당 1시간, 1일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