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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1인용 ‘투움바·화이트 라구’ 소스 출시

 

식품 브랜드 폰타나가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과 ‘로스티드 갈릭 화이트 라구’ 파스타 소스를 1인용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폰타나는 올해 파스타 소스 6종을 파우치에 담아 1~2인 가구에 적당한 용량으로 출시한 바 있다. 폰타나는 ‘투움바 파스타 소스’와 ‘화이트 라구 파스타 소스’를 기존 병 제품에 이어 파우치 제품으로 제작했다. 실온에 보관해도 돼 캠핑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투움바 파스타 소스’는 구운 양송이버섯과 레드페퍼, 블랙페퍼를 넣은 소스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 소스’는 다진 고기를 넣은 소스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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