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망우리역사문화공원 코로나19 검사소 워킹스루로 변경

중랑구청이 망우리역사문화공원 내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방식을 드라이브스루에서 워킹스루로 변경했다. 
 
구청 측은 18일부터 이곳의 운영방식을 워킹스루 방식으로 변경해 시행한다. 이는 검사 방문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우려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구청은 밝혔다. 이곳의 운영시간은 평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중랑구에는 봉수대공원 앞 구청 선별진료소와 면목역 광장, 망우역공원, 망우저류조공원 등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