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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활 정원으로 다시 태어난 폐가 

 
강북구청이 작년 말 미아동 필지에 조성한 생활 정원. 방치된 무허가건물과 인근 부지를 활용했다. 토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소유분으로, 서울시와 공사, 구청 간 협약이 진행됐다. 82㎡ 규모로 조형소나무, 사철나무, 송악, 산수국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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