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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돋보기] 국민 미디어 자살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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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올해 미디어 자살 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 모집을 시작한다. 
 
최근 재단 측에 따르면, 이 활동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자살 유발 정보 등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자살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거나 자살행위를 돕는데 활용되는 정보 등을 말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활동시간은 자원봉사로 인정된다. 또 올 한 해 자살 유발정보 등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우수하게 수행한 참여자에는 연말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은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온라인 환경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자살 유발정보는 누군가에게는 극단적 선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고 말했다. 
 
황태연 재단 이사장도 “국민들의 자살 유발정보 모니터링 활동과 더불어 인터넷사업자들도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자살 유발정보 예방 및 차단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재단도 관련 기관과 함께 자살 유발정보 등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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