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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15일 서울장미축제 개화 공연 ‘중랑, 사람 꽃’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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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5시 중화체육공원 유채꽃밭에서 서울장미축제 개화 공연 ‘중랑, 사람 꽃’을 연다. 
 
이번 공연은 축제 내 구민 사연 공모전 ‘당신과 장미’를 통해 접수된 중랑구민의 사연을 각색하여 만들었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의 이사이자 극단 수수파보리 대표인 정안나 연출가가 총연출을 맡았다. 작품은 ‘고맙고도 가슴 아팠던 젊은 날의 기억, 식당할머니’, ‘불안하지만 단단한 청춘들의 이야기’, ‘어머니와 나의 이야기’ 등을 비롯한 7가지 내용을 담았다. 
 
유경애 재단 대표는 “중랑문화재단은 소중한 중랑구의 지역문화를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구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작업을 지속해왔다”며 “중랑구민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낸 서울장미축제 개화 공연 ‘중랑, 사람 꽃’이, 지난 3년간 지친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의미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장미축제는 ‘일상으로의 초대, 중랑이라 좋다’라는 진행되고 있다. 이달 22일까지 중랑장미공원 내 중화체육공원에서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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