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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돋보기] 강북혁신교육지구 살핌이단 

강북구청이 관내 주민 또는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강북혁신교육지구 살핌이단 단원을 모집한다.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 활동은 현재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 또는 강북구가 생활권 (직장, 학교 등)이면서 혁신교육 사업에 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사전교육 2회를 모두 이수할 수 있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시간당 1만원으로, 필요시 1일 3시간 이내다. 살핌이 1인당 10~15회씩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지역아동센터, 마을, 학교 등 교육현장에 방문해 사업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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