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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돋보기] 용산구 ‘청년 창업과 이직 사이’ 2기

용산구청이 만 19~39세 창업 준비 또는 희망 청년, 이직 희망 또는 준비 직장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과 이직 사이’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음달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다음달 17일 4~6시까지 ‘제품 개발부터 브랜딩, 그리고 유통까지 반려동물 스타트업 대표가 말하는 창업’을 주제로 창업원정대 강좌가 진행되며, 같은날 오후 7~9시에는 ‘쿠팡에서 배달의 민족까지 현직자가 들려주는 유통 커머스 분야 이직기’를 주제로 이직원정대 강좌가 있다. 
 
강좌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한다. 용산구와 루키캠퍼스는 참가 교육생을 대상으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