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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전 교수, 다음달 노원구 특강

유명 프로파일러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다음달 30일 노원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선다. 
 
노원구청 페이스북은 다음달 30일 오후 3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표 전 교수가 특강을 한다고 최근 공지했다. 구청은 “날카로운 심리 분석을 가진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함께하는 인간심리의 이해를 통한 행복을 찾아본다”고 공지했다. 
 
접수는 다음달 12일부터 온라인으로 400명을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200명 접수를 별도로 받는다. 강좌는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